BY
독일의 하우젠 박사가 자궁경부암 세포에서 HPV 16·18형을 복제하는 데 성공하다.
1994
국제암연구소가 HPV를 공식적으로 자궁경부암 발병 원인으로 발표하다.
2004
한국 기업 알로페론과 러시아 과학자들이 협력해 HPV 치료제 ‘알로킨알파’를 개발, 러시아와 구소련 지역 국가 등 9개국에 출시하다.
2007
미국 제약회사 MSD가 최초의 HPV 백신 가다실 4가를 출시하다.
2008
영국 제약회사 GSK가 서바릭스 2가를 출시하다.
2009
건국대와 서울대 공동 연구로 배큘로바이러스를 이용한 DNA 백신이 개발되다.
2011
HIV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인 로피나비르가 HPV 억제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다.
2016
가다실 9가 백신이 국내 공식 출시되다.
2016
한국의 김정환 약사가 타미플루의 원료인 오셀타미비르를 이용한 HPV 외용제를 개발해 특허를 받다.
2020
대부분의 HPV 치료제에 대한 임상 연구가 수익성 문제로 이루어지지 못하다.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