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호텔 딸기 뷔페 대신 집에서 딸기 파티?!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솔직히 7만 원은 부담스럽다. 집에서도 인스타그래머블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의 계절, 딸기 뷔페의 시즌이 돌아왔다. 매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우리 발길을 사로잡는 그 호텔 딸기 뷔페. 1인당 거의 7만 원에 달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그 핑크핑크한 럭셔리함을 '내 폰에, 내 위장에 담으리라!' 하는 욕심을 접을 수 없다면? 지금 이 기사를 보고 또 보자. 집에서도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못지 않은 딸기 파티를 열 수 있는 사실!
우선 마켓 컬리를 켜자. 지금 마켓컬리에서는 1월 13일까지 딸기 뷔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기획전이 끝나도 제품은 계속 살 수 있다) 딸기가 콕콕 박힌 솜사탕부터 딸기 셔벗, 딸기 타르트, 그리고 아침햇살 같은 딸기 음료까지! 독특한 딸기 디저트가 꽤 많이 포진해있다. 밤 11시 전에만 주문하면 당장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니, 이 얼마나 편리한 딸기 쇼핑인지!
이제는 편의점을 공략해보자. 이번 시즌, 각 편의점도 딸기 PB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GS25에서는 딸기 리코타치즈 샐러드, 딸기 단팥 케이크 등을, CU에서는 딸기 오믈렛이나 앙버터붓세딸기 등을 선보이는데, 특이한 메뉴인 만큼 어느 편의점에서나 찾기 쉬운 품목은 아니다. 그래도 대부분 편의점에서 찾을 수 있는 딸기 샌드위치는 대중적인 만큼 맛도 꽤 훌륭하다. 단돈 2천 원에 통 딸기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니! 편의점 냉장고 구석구석을 잘 뒤져보면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다.
이렇게 한 상을 차리는데 약 3만 5천 원이 들었다. 두 명이서 먹기도 벅찬 양인데, 3만 원대라니! 가성비를 생각하는 딸기 덕후들이여, 올해엔 럭셔리 호텔 대신 집에서 잠옷 입고 딸기 파티를 즐겨보자!
솔직히 7만 원은 부담스럽다. 집에서도 인스타그래머블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