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 주얼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햇살이 한가득 쏟아지는 날엔 고르고 골라 깃털처럼 얇고 가볍게 입는다. 노릇하게 그을린 맨살 위에 마음껏 더해도 거추장스럽지 않은 건 오직 주얼리뿐. 별처럼 빛나는 하이주얼리를 젠 체하지 않고 별사탕 가지고 놀 듯 재미있게 걸치는 법에 대하여.::주얼리, 하이주얼리, 부쉐론, 피아제, 티파니앤코, 불가리, 까르띠에, 샤넬, 악세서리, 패션,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주얼리,하이주얼리,부쉐론,피아제,티파니앤코

BOUCHERON 공작 깃털을 표현한 부쉐론의 플륌 드 펑 라인.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얼리는 몸을 움직일 때마다 마치 살아 있는 듯 섬세하게 반응한다. 드레스 3백20만원대 포츠 1961. 귀고리 가격미정, 목걸이 7천만원대, 반지 5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PIAGET 고급스러운 주얼리에 경쾌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피아제의 포제션 라인이 답. 알록달록하고 올록볼록한 카보숑 장식은 하나만 해도 힘이 있지만, 층층이 쌓으면 그 매력이 또 색다르다. 보디슈트 가격미정 니나리치. 목걸이 (위부터)2백13만원, 1천2백50만원, 뱅글 (오른손 위부터)2백78만원, 가격미정, 7백5만원, 6백75만원, (왼손)2백91만원, 반지 (위부터)2천만원, 4백만원, 시계 1천2백30만원 모두 피아제.TIFFANY & CO. 1971년 출시한 볼&체인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파니의 하드웨어 컬렉션. 공 모양의 심플한 장식이 달랑일 때마다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의 마음까지 흔들어놓는다. 귀고리, 목걸이, 뱅글, 반지 모두 가격미정 티파니. CARTIER 선인장은 늘 일정한 거리를 두고 감상하는 존재였지만 칵투스 드 까르띠에 라인 덕에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선인장 가시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재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의 가시는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 가죽 셔츠 가격미정 셀린느. 장갑 가격미정 벨앤누보. 팔찌 가격미정, 반지 (오른손 위부터)5백30만원대, 1천8백만원대, 가격미정, 가격미정, (왼손)가격미정 모두 까르띠에.BULGARY 서양에서 뱀은 단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지혜와 장수를 의미하는 영물. 뱀을 모티브로 만든 불가리의 세르펜티 컬렉션을 피부에 감으면 뭘 좀 아는 여자처럼 보이는 건 그 때문이다. 가죽 톱 5백90만원 토즈. 목걸이 2천만원대, 뱅글 (위부터)2천4백만원대, 2천만원대, 4천4백만원대, 반지 모두 가격미정, 시계 2천만원대 모두 불가리. CHANEL 럭셔리란 비슷한 일상에 약간의 여유와 특별함을 입히는 것. 샤넬의 주얼리가 그렇다. 작은 반짝임은 손가락 끝에도 환한 빛을 더한다. 드레스 2천8백29만원, 모자 1백43만원 모두 샤넬. 귀고리, 목걸이, 뱅글, 반지 모두 가격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 시계 가격미정 샤넬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