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아직도 생머리니? 스타 펌 총정리!

어려 보이는 건 기본,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꼬불꼬불 헤어 펌으로 미모 지수 급 상승한 스타들의 펌 스타일 들여다보기.

BYCOSMOPOLITAN2018.02.26



윤승아&한지민

앞머리 스타일만 살짝 변형해 반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한지민은 차분한 미디엄 단발에 앞머리만 중앙 가르마를 탄 뒤 굵은 S컬을 넣어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윤승아 역시 양쪽으로 넘긴 앞머리에 볼륨있는 컬을 넣어 상콤미 업!




뿌리부터 볼륨 업! 정려원 & 설현 

‘생머리 여신’으로 유명한 설현 역시 곱슬곱슬한 히피펌 대열에 합류했다. 앞머리를 실핀으로 고정해 넘기는 90년대풍 연출은 그녀의 나이를 5살쯤 어려 보이게 하기도!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풍성한 볼륨감. 뿌리부터 모발을 ‘접듯이’ 연출한 이 펌은 모발 길이가 최소 가슴선 정도에 닿아야 예쁘다. 만약 자칫 어정쩡해 보일 수 있는 중단발 길이라면? 둥근 컬이 특징인 려원식 웨이브 펌으로 볼륨과 러블리한 무드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아볼 것. 




묶어서 더 예쁜, 정유미 & 김소현 

펌 헤어가 좋은 이유 하나 더. 곰손의 솜씨로 대충 묶어도 생머리보다 훨씬 멋스럽다는 것. 시스루뱅 정도의 모발 양으로 앞머리를 낸 뒤(이 때 길이는 눈 아래까지 내려오도록 길게 커트할 것) 둥글고 크게 말아준 김소현이 좋은 예다. 앞머리에 잔뜩(!) 힘을 더했다면, 잔머리가 귀 옆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내리게 적당량을 빼준 뒤 나머지는 높게 묶기만 해도 OK다. 좀더 귀여운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정유미처럼 양갈래에 도전하자. 두피 쪽에서는 볼륨을 살리며 얼기설기하게 땋아주고, 끝으로 갈수록 모발을 당기듯이 힘을 주며 쫀쫀하게 땋아줄 것. 고정용 헤어 밴드는 되도록 얇고 모발 색과 흡사한 브라운 계열로 선택해 눈에 띄지 않도록 묶어주는 게 예쁘다.  



+Plus Tip

비교적 손질이 쉬운 히피펌. 단, 샴푸 후 말릴 때는 좀더 신경을 써야 특유의 볼륨감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는 게 정유미의 헤어 아티스트 김선미(고원)의 팁이다. “모발을 지나치게 건조시키면 부스스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어요. 샴푸 후 타월 드라이를 꼼꼼히 하고, 헤어드라이어는 두피를 말리는 정도로만 사용하세요.” 이후 헤어 토닉이나 에센스를 모발 전체에 바르고 헤어 컬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오래도록 탱탱한(!) 곱슬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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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유진, 홍혜미
  • 사진 뉴스엔, tvN, kbs2 <라디오 로맨스> 화면 캡처
  • 도움말 김선미(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