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상위 어렵지 않아요~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성 상위에 관해 코스모와 코스모 팟캐스트 <색빨간 연애> 앞으로 온 고민을 모아 답을 전한다. | 여성상위,체위,섹스,관계,코스모폴리탄

Q1 여성 상위가 여자 주도적 체위라는 데 공감해요. 왜냐하면 여성 상위를 취했을 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거든요. 제 근력 부족 탓인지 너무 힘들어 피스톤 운동이 짧게 끝날 때가 많은데,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없나요? -말벅지가 필요한 여자, 29세 물론 여성 상위를 하다 보면 평소에 튼실하다 여겼던 당신 허벅지가 너무 연약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다가 다리에 힘이 풀릴 때도 있고요. 뉴욕의 유명 피트니스 강사 다이앤 치우미스로부터 전수받은 ‘히프 브리지’ 운동을 추천합니다.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발을 엉덩이 가까이로 옮겨와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세요. 그다음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엉덩이 근육을 꽉 조인 상태에서 3초간 머문 뒤 엉덩이를 내리는 겁니다. 매일 15회씩 4세트 반복하면 당신의 밤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그의 페니스가 너무 작은 걸까요? 다른 남자랑 했을 때와 제 움직임은 같은데 자꾸 그의 것이 빠져요. 어떻게 하면 작은 남자와도 여성 상위를 즐길 수 있죠? -어쩐지 자꾸만 작아지는 그녀, 32세 여성 상위 체위야말로 페니스가 작은 남자와도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자세입니다. “여자의 G스폿은 질 입구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작은 페니스도 여자의 그곳을 더 잘 자극할 수 있다”라고 많은 전문가 그리고 여성 상위 체위로 오르가슴을 경험해본 여자들은 말해요. 남자 친구의 그것이 자꾸 빠지면 너무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지 말고 엉덩이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듯이 섹스를 해보세요. 훨씬 더 힘들이지 않고 섹스를 할 수 있을 거예요.  Q3 저에 비해 남자 친구는 체구가 작고 가녀린 편이에요. 제가 위로 올라가면 남자 친구가 부담스러워하진 않을까 걱정돼요. -글래머녀, 28세걱정 마세요.  그가 정상위 자세로 섹스할 때 몸을 받쳐 체중을 분산했던 것처럼 당신도 그의 위에 올라탄 뒤 양 무릎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되니까요. 섹스의 기본은 배려니까요! Q4 여성 상위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알고 싶어요. 한 동작만 하니까 그것조차 패턴화되는 느낌이 들어서요. -오늘 밤은 달라지고 싶어요, 34세 여성 상위 자세는 사실 둘만 좋다면 어떤 동작도 상관없습니다. 바닥에서, 의자 위에서 등을 보인 채 등 다양한 장소와 포즈로 시도해보세요. 그중에서도 그의 가슴에 몸을 지탱하고 무릎을 구부린 뒤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은 평소보다 깊이 삽입되는 느낌을 줄 수 있죠. 또한 그의 위에 앉은 상태에서 파트너가 당신 허리나 엉덩이 아래를 잡고 들었다 올렸다 하는 동작도 추천해요. Q5 도대체 어떻게 움직여야 하나요? 어떤 사람은 8자를 그리라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앞뒤로 11자를 그리는 느낌으로 몸을 움직이라던데요? -알파벳이라도 그릴 기세, 25세 8자든 11자든 모두 괜찮습니다. 다만 여성 상위 자세에 접근조차 어렵다면 몸을 현란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일단 남성의 성기를 좀 더 밀어넣는 느낌으로 움직여보라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속도나 깊이 등 서로가 좋은 체위를 찾아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니 자신이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이리저리 움직여가면서 G스폿을 자극하며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체위를 찾길 바라요. Q6 여성 상위 자세에선 유독 통증을 많이 느껴요. 다른 자세를 취했을 땐 괜찮으니 크기가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33세 여자가 위에 앉아 삽입하게 되는 경우 평소보다 좀 더 깊게 삽입이 이루어지는 탓이거나 평소와 각도에 차이가 나기 때문일 수도 있죠. 허벅지 힘을 완전히 푼 채 너무 편히 앉기보단 다리 힘으로 몸을 지탱해 얕게 삽입해보세요.  Sex tips 여성 상위 자세를 할 때 기억해야 할 몇 가지 통통 튀기기 다리를 이용해 그의 페니스 위로 골반을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빙빙 돌리기 원을 그리듯 엉덩이를 돌리며 당신의 클리토리스와 질 전체로 그를 느낀다.흔들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클리토리스를 그의 치골에 비빈다. 조이기 허벅지를 좁히면 그에게 가는 자극도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