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파데 찾아주는 앱 성공률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제 톤팡질팡도 인생 파데를 찾을 수 있다. 앱 하나만 있다면! | 파운데이션,어플,앱,톤팡질팡,코스모폴리탄

 5명의 여성이 자신에게 딱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아준다는 앱을 사용해봤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자기에게 맞는 컬러, 맞는 커버력 정도, 그리고 피니시 타입 등, 계산하기 전 발라보고 따져봐야 할 것이 많다. 그래서 베어미네랄(bareMinerals)에서 파운데이션쇼핑을 쉽게 해줄 메이드투핏(MADE-2-FIT)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눈이 번쩍 뜨일 것!브랜드에서 다양한 색조의 메이크업 제품을 만들어내고 이 중에서 소비자가 고르게 하는 일반적인 메이크업 판매 방식에서 벗어난 이 앱은, 고객이 직접 얼굴을 스캔해 보내면 그 사람에게 맞는 색조를 제조해 보내주는 방식을 채택했다. 더욱 좋은 점은, 매장을 찾아갈 필요 없이 편안히 집에서 제작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에 메이드투핏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아이폰에서만 사용가능하다.) 진동 혹은 무음모드를 풀고 앱 가이드를 통해 사용방법을 배운다. 이 앱은 매치코(MATCHCo) 컬러매칭 기술을 착안해 운영되는 앱이다. 당신의 스킨 톤을 가장 정확히 촬영하기 위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깨끗한 얼굴을 직사광선이 없는 실내에서 조명을 켠 상태에서 스캔하도록 한다. 우선 기준을 잡기 위해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흰 종이 위에 대고 여러 번 붙였다 떼는 방식으로 스캔을 한다. 그 다음, 앱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을 때까지 팔목 안쪽 부위를 계속 두드리고, 얼굴을 스캔하기 시작한다.이 앱은 당신에게 이마와 양쪽 볼, 그리고 양쪽 턱선 등, 얼굴의 다양한 부위들을 스캔하도록 한다. 그러면 끝이다! 그 후에는 파운데이션을 받을 주소를 입력하고, $49에 당신의 이름까지 새겨진 당신만을 위해 맞춤 제조된 베어미네랄 프레시 페이스드 파운데이션 제품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면 된다.어떠한 이유에서든 받아본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예를 들어 기준 색을 제대로 잡지 못 했거나 너무 어두운 곳에서 얼굴 스캔을 했거나 하는 등.) 30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하고 당신에게 맞는 색조를 다시 골라줄 수 있다고 베어미네랄측은 자신한다.이러한 점들을 모두 숙지한 후, 필자는 필자와 비슷하게 파운데이션을 항상 바르는 네 명이 다른 사람들을 모아 이 앱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그들의 사용 후기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자.마야앱에 대한 느낌:이 앱은 너무 멋지다! 내 얼굴을 주제로 무슨 과학 실험에 참가하는듯한 느낌이었다.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도 아주 명확했고 이용하는 것도 무척 쉬웠다. 단 5분만에 내 파운데이션 컬러를 지정해주었는데 천재적이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파운데이션 사용감:내가 받은 컬러에는 회색빛이 감돌아 얼굴에 발랐을 때, 특히 이마 부위에 창백한 느낌이 살짝 났다. 색조가 지금처럼 쿨톤이 아니라 붉은 기가 많은 내 피부에 더 잘 어울리도록 조금 더 웜톤이었다면, 나에게 더 맞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바르고 다닐만했고 내가 평소에 잘 사용하는 다른 파운데이션들과 믹스해서 사용하기에도 굿. 실키한 텍스쳐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얼굴에 바르면 광이 나는 듯한 효과를 내는데, 내가 평소에도 그런 느낌을 너무 좋아하던 터라 완전 취저! 하지만 투명하고 가벼운 느낌의 제품이어서 커버력이 아쉬웠다. 가볍게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제품만큼 좋은 것도 없을 듯!결론:자기에게 딱 맞는 완벽한 파운데이션을 찾는 것은 많은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이다. 그러니 이 앱은 방향 하나는 정말 잘 잡은 것 같다. 평소에도 베어미네랄 제품은 좋아했었는데, 우편으로 이름까지 새긴 파운데이션을 보내준다니 이 얼마나 좋은가? 사람들의 다양한 언더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앱을 통해 파운데이션을 주문해보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든다.알리앱에 대한 느낌:이 앱과 같은 것은 생전 처음이었다. 그래서 설명서를 꽤 집중해서 봐야만 했는데 사실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아주 미래주의적인 느낌이 들어서 재미있었다.파운데이션 사용감:지금까지 내가 사용해본 제품들보다는 확실히 나에게 컬러가 잘 맞았다. T존은 붉고 U존은 보다 창백한 편이어서 그런지, 파운데이션의 컬러가 얼굴 어느 부위에 바르든 다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원하는 커버력을 갖기 위해 몇 번 덧발라야 하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내가 사용해온 제품들보다 더 못하지는 않았다.결론:자기에게 맞는 컬러 톤을 못 찾는 친구가 있다면 당연히 추천해줄 용의가 있다!제이다앱에 대한 느낌:이 앱은 사용하기에도 쉽고 혁신적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내 피부톤을 찾아내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파운데이션 사용감:정확하게 피부톤을 맞추어서 놀라웠다. 그래서 그렇게 얼굴의 다양한 부위들을 여러 번 스캔하라고 했나보다. 평소에 모이스쳐라이저 대신에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편인데,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니 내가 선호하는 자연스럽고 촉촉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었다. 결론:마트나 백화점에서 하루 반나절을 이 제품 저 제품 발라보며 뭐가 더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세이드앱에 대한 느낌: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는데 사용하기가 아주 쉬웠다.파운데이션 사용감:내 이름이 적힌 제품을 받는 것은 아주 멋졌다. 손으로 바르기에는 조금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브러시로 얼굴에 바르니 블렌딩이 잘 되었다. 단지, 자연광에 얼굴을 비춰보니 얼굴이 좀 칙칙해보이고 웜톤인 내 얼굴과 좀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다. 반품을 해서 다시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골라볼 수 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라는 생각!결론: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커버력이 내 취향보다는 좀 더 약했다. 꽤 투명한 편이라 커버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번 덧칠해야 한다.브룩앱에 대한 느낌:일단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감만 잡으면 꽤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내 피부톤은 고르지 못한 편이고 얼굴의 어떤 부위는 완전히 톤이 다른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앱을 사용하면서도 과연 나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들었다. 내 얼굴이 한 가지 색이 아닌데 어떻게 나한테 완벽하게 맞는 컬러를 찾아줄 수 있다는 걸까? 하지만 이 앱은 사람들의 이런 고민들까지 고려를해 얼굴의 다양한 부위를 스캔하도록 했다는 점이 내 걱정을 조금 덜어주었다. 파운데이션 사용감:이 제품은 처음에 아주 투명하게 발리는 편이다. 그래서 커버를 하기 위해 몇 번을 얼굴에 제품을 덧발랐다. 컬러는 정말 나에게 딱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 너무 내 피부톤과 일치했다는 점!결론:파운데이션 찜! 제품을 바른 후, 컨실러, 브론져, 그리고 블러시를 발라 입체감을 주니 더 마음에 들었다. 이 제품을 바르고 나간 날 저녁, 한 친구가 내 피부가 좋아 보인다고 칭찬을 해주기도 했다! 겨울쯤 다시 나에게 맞는 새로운 컬러를 찾기 위해 다시 한번 이 앱을 사용해볼 예정.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 5 WomenTried This App to Find the Perfect Foundation Match and Here's What the Shades Look Like On’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