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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절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남자 친구와의 이별 하듯 가끔 친구와도 이별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 가장 친한 친구와 이별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충고를 해주었다.

BYCOSMOPOLITAN2016.11.19


 

미국에서 운영 중인 코스모 해피 아워 팟캐스트에서는 코스모폴리탄 닷컴의 소셜 미디어 에디터 엘리사 벤슨과 엔터테인먼트 디렉터 패티 그레코, 작가 가브리엘 번스타인, 유튜버 그레이스 헬빅이 친구와 헤어질 때 알아야 할 10가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들이 지적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우정이 변했는가?

그레코는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각자 대학을 진학하면서 그들의 우정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그 이후로도 그들은 친했지만 대학 졸업 후 서로 바쁘게 각자의 삶을 살면서 예전과 같은 우정을 유지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친구와 연락을 끊고 이별까지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서로 공통화제가 있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대화할 때 좀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사실을 인정하고 더 많이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관계는 진화하는 중이었던 거죠.”  


2 친구에게 너무 기대고 있는가?

버스타인은 친구 없이 혼자 설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녀와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곤 했어요. 하지만 그게 결국 나 스스로를 달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죠. 솔직히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도 뚜렷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저 내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거죠.” 


3 친구에게 솔직해 질 수 없는가?

버스타인은 그녀와 그녀 친구가 서로에게 솔직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이제는 그녀와의 우정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그건 진짜 우정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


4 50:50으로 나뉜 파트너십인가?  

초등학생부터 친구로 지냈건 비록 대학에서 만났든 시간과 상관없이 친구와 우정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건 좋은 거다. 그러나 둘 사이의 우정을 유지하려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 “성인이라면 자신을 도와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선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해요. 받기만 한다든지, 주기만 하면 그 우정이 유지 될 수 없다는 얘기죠” 헬빅의 말이다. 


5 절교 후 친구의 도움을 요구하라

남자 친구와 이별할 때도 마음이 아픈데, 친구와 절교할 때는 오죽할까? 버스타인은 친구와 이별 후 마음이 상했다면 당신의 친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친한 친구와 함께 있으면 내가 정말로 원하는 우정이 무엇이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6 당신의 친구가 자꾸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하는가?

누구나 주변에 나를 짜증나거나 지치게 만드는 친구가 한 명 쯤 있을 거다. 하지만 그 친구가 당신의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면 그때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하다. “그 친구 앞에서 당신이 항상 약자가 되는 것 같다면 우울해지거나, 슬퍼진다면 그 친구와 이별을 선택하세요. 그런 부정적인영향을 미치는 우정은 좋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버스타인의 말이다. 


7 당신에게 영감을 주거나 지원해주는가? 

헬빅은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의 뒷받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고 말한다. “나와 비슷한 유머 감각을 갖고 있는지, 둘 사이 공통화제가 있는지, 그리고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는 지 이 3가지 이유만으로도 그 친구와 계속 우정을 유지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봐요” 


8 내가 친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저는 친구와 만날 때 항상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압박감 같은 걸 느껴요. 하지만 그런 이면을 친구에게 이야기 하진 않죠.” 벤슨의 말이다. 이제는 진지하게 당신과 친구 사이에서 누가 더 삶과 우정을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9 믿을 만한 사람인가?

헬빅은 진심어린 충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말한다. “당신을 지원해주고, 때로는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지 살펴보세요. 우리에겐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하니까요” 


10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는가?

헬빅은 유투버로 활동 중인 한나 하트와 맴리 하트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비록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항상 배운다는 게 이들의 말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은 우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점인 것 같아요. 혼자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부분도 친구들을 통해 새로운 점을 깨닫게 되곤 하거든요”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10 Things to Consider Before Breaking Up With a Friend'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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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윤다랑
  • By Madison F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