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절교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10가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남자 친구와의 이별 하듯 가끔 친구와도 이별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어떡해야 할까? 가장 친한 친구와 이별한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충고를 해주었다.::친구, 우정, 이별, 절교, 관계, 조언, 팁,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친구,우정,이별,절교,관계

 미국에서 운영 중인 코스모 해피 아워 팟캐스트에서는 코스모폴리탄 닷컴의 소셜 미디어 에디터 엘리사 벤슨과 엔터테인먼트 디렉터 패티 그레코, 작가 가브리엘 번스타인, 유튜버 그레이스 헬빅이 친구와 헤어질 때 알아야 할 10가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들이 지적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우정이 변했는가?그레코는 가장 친했던 친구와 각자 대학을 진학하면서 그들의 우정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그 이후로도 그들은 친했지만 대학 졸업 후 서로 바쁘게 각자의 삶을 살면서 예전과 같은 우정을 유지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친구와 연락을 끊고 이별까지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서로 공통화제가 있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대화할 때 좀 불편하다고 느낄 때마다 사실을 인정하고 더 많이 연락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관계는 진화하는 중이었던 거죠.”  2 친구에게 너무 기대고 있는가?버스타인은 친구 없이 혼자 설수 없다는 걸 알았을 때 그녀와 헤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친구에게 이야기 하곤 했어요. 하지만 그게 결국 나 스스로를 달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죠. 솔직히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도 뚜렷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저 내 고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던거죠.” 3 친구에게 솔직해 질 수 없는가?버스타인은 그녀와 그녀 친구가 서로에게 솔직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을 때 이제는 그녀와의 우정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그건 진짜 우정이라고 말할 수 없겠죠”4 50:50으로 나뉜 파트너십인가?  초등학생부터 친구로 지냈건 비록 대학에서 만났든 시간과 상관없이 친구와 우정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건 좋은 거다. 그러나 둘 사이의 우정을 유지하려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 “성인이라면 자신을 도와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선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해요. 받기만 한다든지, 주기만 하면 그 우정이 유지 될 수 없다는 얘기죠” 헬빅의 말이다. 5 절교 후 친구의 도움을 요구하라남자 친구와 이별할 때도 마음이 아픈데, 친구와 절교할 때는 오죽할까? 버스타인은 친구와 이별 후 마음이 상했다면 당신의 친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친한 친구와 함께 있으면 내가 정말로 원하는 우정이 무엇이었는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6 당신의 친구가 자꾸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하는가?누구나 주변에 나를 짜증나거나 지치게 만드는 친구가 한 명 쯤 있을 거다. 하지만 그 친구가 당신의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면 그때는 단호한 결의가 필요하다. “그 친구 앞에서 당신이 항상 약자가 되는 것 같다면 우울해지거나, 슬퍼진다면 그 친구와 이별을 선택하세요. 그런 부정적인영향을 미치는 우정은 좋다고 볼 수 없으니까요” 버스타인의 말이다. 7 당신에게 영감을 주거나 지원해주는가? 헬빅은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의 뒷받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됐다고 말한다. “나와 비슷한 유머 감각을 갖고 있는지, 둘 사이 공통화제가 있는지, 그리고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는 지 이 3가지 이유만으로도 그 친구와 계속 우정을 유지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봐요” 8 내가 친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저는 친구와 만날 때 항상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이상한 압박감 같은 걸 느껴요. 하지만 그런 이면을 친구에게 이야기 하진 않죠.” 벤슨의 말이다. 이제는 진지하게 당신과 친구 사이에서 누가 더 삶과 우정을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9 믿을 만한 사람인가?헬빅은 진심어린 충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친구라고 말한다. “당신을 지원해주고, 때로는 건설적인 비판을 해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 지 살펴보세요. 우리에겐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하니까요” 10 서로에게 배울 점이 있는가?헬빅은 유투버로 활동 중인 한나 하트와 맴리 하트와 친하게 지내고 있다. 비록 알게 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로에게 항상 배운다는 게 이들의 말이다. “상대방으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은 우정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점인 것 같아요. 혼자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부분도 친구들을 통해 새로운 점을 깨닫게 되곤 하거든요”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10 Things to Consider Before Breaking Up With a Friend'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bortion dc multibiorytm.pl abor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