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LTE로 가까워지는 13가지 방법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과학에 근거한 방법이라고 하니 잘 보고 그에게 시도해보길 바란다. 데헷! | 사랑,연애,애정표현,남친,여친

1 개인적인 질문을 번갈아가며 하나씩 물어보기관심있는 그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야 많겠지만, 처음부터 여자 친구는 몇 명이나 사귀었는지, 전 여친과 왜 헤어졌는지 같은 질문을 물어 보기란 쉽지 않다. 뉴욕주립대 심리학과 교수인 아서 아론 박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친밀감을 쌓고 싶다면 통찰력 있는 질문을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마지막으로 눈물을 보인 것이 언제예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요?”와 같은 질문들을 해보라는 것. 그와의 데이트날, 질문 리스트를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 놓은 다음, 그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번갈아 질문해보도록 하라. 3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테니 말이다.  2 상대방의 방식대로 사랑을 표현하기사람마다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 다르다. 어떤 이들은 감정을 잘 표현하는 반면, 속은 그게 아닌데 겉으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다. 책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인 그레이 채프먼 박사는 사랑을 ‘선물’, ‘상대방을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상대방을 위한 봉사’, 그리고 ‘터치’ 총 5가지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그의 일을 돕고, 봉사함으로서 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작 그는 도움이 아닌 당신의 터치를 갈망하고 있을 수 있단 얘기다. 그러니 그가 원하는 사랑의 표현 방식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의 언어에 맞춰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도록 하라.   3 그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보이기한 연구에 따르면 북돋워주는 말을 하거나, 상대방에게 요즘 관심있는 것이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이전보다 훨씬 친밀하게 느낀다고 한다. 그러니 그의 취미생활, 혹은 애정하는 물건에 대해 ‘그건 뭐야?’라고 물으며 다가가보도록. 그렇다고 당신이 실제로 그의 취미 생활을 해야 하거나 싫은데 일부러 좋아하는 척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 단지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도록 물꼬만 트기만 하면 되는 것. 이 방법은 연애뿐만아니라 결혼 후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미래를 위해 염두에 두도록 하자. 4 분위기 좋은 노래를 틀고, 천천히 다가가기키스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때때로 성급한(?) 연인들은 다음 단계로 빨리 넘어가고자 하는 의욕에 불탄 나머지 키스와 같은 전희 단계를 쉽게 생략하곤 한다. 오늘만큼은 좀 여유롭게 그와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재즈나 부드러운 발라드, R&B 등 분위기 좋은 노래를 틀고, 조명을 낮춘 채 천천히 공을 들여 그와의 시간을 즐겨보는 거다. 5 함께 운동하기운동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 이 좋은 걸 파트너와 함께 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달리기도 예전보다 더 빨리 뛰게 되고, 그동안 잘 하지 못했던 윗몸일으키기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 그 예다. 그리고 무엇보다 커플이 함께 운동하면 체력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운동할 때 우리 몸은 다량의 엔도르핀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함께 땀을 흘리고 나면 뭔가 이뤄냈다는 생각에 둘 사이의 유대감까지 단단해지니 커플의 결속력을 다지기에 그만이다.  6 서로를 위한 뮤직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주기함께 음악을 듣는 행동은 실제로 정신적 교감을 이뤄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명 ‘사랑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이 분비되는 것이 그 예다. 노래를 듣는 동안 분비되는 옥시토신의 양은 서로 껴안거나, 섹스를 할 때 분비되는 양과 같다고. 이 기분 좋은 순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상대방을 위해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보도록 하자. 자신의 음악 취향을 은근슬쩍 알려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가 노래를 들으며 당신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 7 섹스 판타지를 하나씩 이야기하고 실행하기 서로의 섹스 판타지를 공유하는 것은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다. 침대 위에서라면 밖에서 데이트할 때처럼 이것저것 재고 따지기 보다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더욱 그렇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고, 무엇을 원하는 지 하나씩 이야기해보도록 하라. 그리고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 즉석에서 시도해보면 이전보다 더욱 그와 가까워진 걸 느낄 수 있을 거다. 8 당일치기로 여행떠나기몇 달 전부터 예약하고 준비한 여행을 하기 보다 하루쯤 도시를 벗어나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으로 그와 함께 무작정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라. 목적 없이 걸어 보기도 하고, 미리 검색한 맛집이 아닌 눈에 뜨이는 레스토랑에 들어가 이 메뉴 저 메뉴를 시도해보는 거다. 여행이 좋았든 좋지 않았든 낯선 곳에서 둘이 함께 무언가를 해봤다는 경험만으로도 한층 그와 가까워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9 문자 대신 전화하기 문자에 일일이 답하기 힘들만큼 바쁠 때, 보고 ‘나중에 보내야지’하고 미뤄두기 보단 차라리 전화를 하도록 하라. ‘읽씹’당하면 일단 상대방은 기분이 나쁘고,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비록 할말이 많지 않아도 전화 한통, 짧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그는 당신이 그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 지 알게 되고, 친밀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10 창의력을 발휘해 그에게 칭찬하기 칭찬을 하는 것은 좋다. 그러나 ‘자기는 정말 멋있어’, ‘자기는 어쩜 그렇게 똑똑해?’와 같은 뻔한 말, 그가 이미 들어본 말로 칭찬하는 것은 별 감동을 주지 못한다. 앞으로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매일 다른 칭찬을 해주도록 하라. 예를 들어 셔츠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 대신 “오늘 입은 스트라이프 셔츠 지난번 그 체크 셔츠보다 훨씬 잘 어울린다. 자기는 이런 옷 입는데도 고루해 보이지 않아서 좋아”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는 식이다. 11 침대 위에서 그와 눈 마주치기섹스전문가들은 섹스할 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둘 사이의 유대감을 쌓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눈을 마주치기 힘든 후배위 상태에서 그를 바라보기란 힘들겠지만 정상위라던가, 여성상위 체위를 할 때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응시하면 둘에 대한 마음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다. 12 공통의 친구 만들기 둘만의 세계에 빠져 친구를 다 잊은 채 서로 의지하다보면 나중에 정작 혼자가 되었을 때나 둘 사이 문제가 생겼을 때 정신적 타격을 입기 쉽다. 이와 관련한 한 연구에 따르면 둘 사이 문제가 생겼을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두면 둘 사이 위기가 찾아온다 하더라도, 잘 이겨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러니 때때로 둘만의 데이트가 아닌 그의 가장 친한 친구,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라. 둘 사이 위기가 닥쳤을 때 반드시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13 상대방을 가장 친한 친구와 구별하기회사 생활이 힘들 때, 남자 친구와의 연애가 잘 되어가지 않을 때 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 하곤 한다. 때때로 친구와 시간을 보내면서 우울한 기분을 떨쳐 버리기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 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와 동일시하는 듯 보인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모두를 남친에게 모두 다 이야기하고, 들어 주길 바라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심리치료사들은 이와 같은 행동은 둘 사이 친밀감을 높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앞으론 그를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구별하고 대하도록 하라. 그가 당신에게 지쳐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13 Ways to Feel Immediately Closer to Your Partner”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