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여주인공 5명의 리얼 여대생 패션 각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점점 인기를 더해가는 청춘시대.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드라마 내용만큼이나 개성 뚜렷한 다섯 여주인공의 패션 보는 즐거움을 빼놓으면 섭섭하지~ ::청춘시대, 여주인공, 여주, 패션, 러블리, 섹시, 자유로운, 풋풋한, 꾸밈없는, 코스모 캠퍼스 | 청춘시대,여주인공,여주,패션,러블리

“러블리 공주” 정예은(한승연)이번 드라마에서 더욱 상큼 발랄 귀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한승연. 스타일 역시 깜찍함을 마구 뽐낸다. 발랄한 데님 스타일도 즐기지만, 매회 공통점은 핑크 의상을 입는다는 것. 온갖 핑크란 핑크 옷은 다 입는 듯하다. 거기에 리본이나 프릴 디테일까지 더해져 그녀의 러블리함이 한층 강조된다. 이런 아리따운 여대생이 정말 캠퍼스에 지나가기만 해도 뭇 남성들 꽤나 홀릴 듯“섹시 S라인” 강이나(류화영)얼마 전까지만 해도 벨 에포크 하우스 신발장에 있는 신발 중 가장 화려하고 높은 굽의 하이힐은 모두 그녀의 것이었다. 나이에 비해 패션이 성숙한 편. 이런 데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지만, 분명한 건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도발적이고 섹시한 스타일이 참 잘 어울린다. 초커를 할 땐, 좀 더 길이가 긴 네크리스를  레이어드 하는 등 액세서리 활용도 훌륭하다. 이젠 달라진 강언니를 응원할게!“자유로운 영혼” 송지원(박은빈)호탕한 성격이 스타일에도 그대로 묻어 나온다. 자유분방한 히피 스타일과 에스닉함이 섞인, 어딘가 모르게 유니크해 보이는 그녀. 언제나 생기발랄해 보이는 건 귀여운 단발머리와 매일 즐기는 알록달록하고 독특한 프린트들 의상 때문이 아닐까. 또 테슬 디테일이 들어간 블라우스나 낙낙한 로브 등 빈티지스러우면서도 통통 튀는 묘한 아이템들을 사랑한다. 어찌 보면 제일 트렌디한 스타일을 즐기는 중.“풋풋한 새내기st” 유은재(박혜수)이제 갓 스무 살, 아직 멋 내는 방법조차 잘 모르는 새내기다. 스트라이프 티에 데님 팬츠 그리고 에코백을 메는 수수한 캐주얼 스타일의 소유자. 사실 별다를 것 없는 이런 평범한 캐주얼이 진짜 대학생 스타일이지! 마냥 이렇게 귀여울 줄만 알았는데 요즘은 사랑에 빠지면서 남자친구 앞에서는 여성스러운 모습도 보인다. 파스텔 톤의 의상, 평소에 입지 않던 미니스커트 등으로 변화를 주는 것! “꾸밈없는 그녀” 윤진명(한예리)이리 소탈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꾸미지 않는다. 빚 독촉에 시달리고 항상 방값, 공과금 걱정인데 자신을 가꾼다는 건 사치다. 그래도 여느 드라마 여주인공들처럼 가난해도 늘 옷 바꿔 입고 가방 바뀌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 웬걸! 계속 똑같은 검정 백팩과 회색 스니커즈 그리고 무채색의 몇 벌 안 되는 헐렁한 옷들만 입는 윤선배가 더욱 짠해 보였다. 가끔 입는 체크셔츠가 눈에 띌 정도로 무난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