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 남자들은 가슴 크기를 신경 쓸까?
남자는 섹스할 때 ‘내가 지난번에 이 체위를 했나?’, ‘사정을 너무 빨리 하면 어떡하지?’, ‘그녀가 좋아할까?’ 등 온갖 생각을 한다. 그래서 당신이 염려하는 다음 내용에 대해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러니 걱정 말고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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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 생각보다 신경 안 쓰여”
여자들은 자신의 가슴 사이즈, 유두 크기와 색깔 때문에 걱정한다. 하지만 남자들은 침대 위에서 여자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여자의 예쁜 가슴은 비유하자면 남자의 초콜릿 복근 같은 거예요. 여자들도 침대 위 남자에게 빨래판 복근이 없다고 해서 그와 섹스하기 싫은 건 아니잖아요. 가슴은 딱 그 정도 존재예요.” 남성지 <맥심 코리아>의 수석 에디터 유승민의 말을 기억하자.
2 “섹스 역할극을 해보자고? 좋은데!”
코스모는 그동안 적극적인 섹스를 위해 역할극을 하라고 말해왔다. 물론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롤플레이는 아직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남자들은 역할극을 제안하는 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런 제안을 했다는 사실 자체로 남자들은 흥분할 수 있어요. 솔직하게 즐길 줄 아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라는 게 유승민의 말. 하지만 처음부터 과격한 플레이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와 장기적인 관계를 생각하고 있다면 세 번 정도 당신의 몸을 탐구할 시간을 준 뒤 모험을 즐기세요”라는 나비 작가의 말을 귀담아듣도록.
3 “예전 여자 친구는 너와 비교도 안 돼”
여자들은 그와 섹스하는 동안 옛 여친과 비교당하진 않을까 걱정한다. 물론 남자들이 섹스를 하면서 자신의 파트너 외에 다른 여자를 떠올릴 순 있다. 나비 작가는 “여자 친구와의 섹스가 만족스럽더라도 남자들은 사정하기 전에 예전 여자 친구나 사무실의 동료, 혹은 포르노에 등장하는 누나들을 상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그가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위해 하는 반사적 행동이니 마음 상할 필요 없어요”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그가 옛 연인들과 헤어진 데는 분명 이유가 있고 지금 그의 여친은 당신이니 과거를 신경 쓰지 마시길.
4 “입으로 받아주지 않아도 돼”
섹스 중 그가 입으로 정액을 받아달라고 요구해도 꼭 해줄 필요는 없다. “입에 사정하는 것은 그저 남자들의 판타지일 뿐이에요. 정액을 입으로 받고 싶지 않다면 옆에 있는 수건을 주고 처리하도록 하세요”라는 나비 작가의 조언을 참고하시길. 만약 그의 판타지를 조금이라도 이뤄주고 싶다면 당신의 배나 가슴에 사정할 수 있도록 허락해줄 것. 어찌 하든 남자는 자신에게 오럴을 해준 당신에게 무한 감사할 것이다.
Credit
- Editor 유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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