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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Clip> 칸에서 생긴 일

반짝반짝 빛나는 셀렙들이 모두 프랑스 칸에 모였다. 코스모가 포착한 흥미진진한 순간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4.05.20


<가장 뜨거운 순간> 포토콜을 받는 그들은 누구? 

뒷모습만으로도 느껴지는 그들만의 아우라! 경쟁부문에 오른 <맵스 투 더 스타즈>팀! 

(왼쪽부터)미아 와시코브스카,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줄리앤무어, 로버트 패틴슨, 사라 가돈



<가장 성장한 순간> 새론이가 커졌어요!

2009년에 이어 <도희야>로 다시 한번 칸에 방문한 김새론. 2000년생인 소녀가 이렇게 컸다니!



<가장 황홀한 순간> 전도연의 낮과 밤

1 레일라 하타미, 캐롤 부케, 제인 캠피온, 소피아 코폴라와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

2 베르사체의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레드 카펫을 밟는 그녀.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 영화제에 간 전도연. 낮엔 2010년 S/S 샤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레이스 드레스를, 밤엔 베르사체의 2014 프리폴 시즌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의 칸 영화제 드레스 선택 결과는? 낮이밤이!



<가장 황당한 순간> 어딜 봐요!

<드래곤 길들이기2> 팀과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는 아메리카 페레라. 국내에선 어글리베티로 유명한 그녀의 드레스 속에 우크라이나 출신 리포터가 난입했다. 알고 보니 그는 윌스미스의 볼에 키스를 했다가 따귀를 맞기도 했었다고! 



Credit

  • Editor 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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