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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화과 유독 달다! 지금 가야 할 서울 디저트 맛집 4

파블로바부터 타르트, 푸딩까지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무화과 디저트를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CHA 2026.09.01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여름 끝자락부터 초가을까지 짧게 만날 수 있는 제철 무화과 디저트의 계절.
  • 타르트, 파블로바, 바스크 치즈케이크, 피스타치오 푸딩으로 즐기는 무화과의 색다른 변신.
  • 연희동 비피엠 파이앤타르트부터 송파 미크까지 지금 방문해야 할 서울 무화과 맛집 4곳.

여름의 끝자락부터 초가을까지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과일을 꼽으라면 무화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는 폭염으로 인해 무화과의 당도가 더욱 높아져, 잘 익은 무화과의 은은한 단맛과 촉촉한 과육을 그대로 즐기기 좋은데요. 제철 무화과를 아낌없이 올린 디저트들부터 무화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재료들과의 조합까지. 짧은 제철을 놓치기 아쉬운 서울의 무화과 디저트 맛집을 모았습니다.


비피엠 파이엔타르트 - 무화과 타르트

비피엠 파이엔타르트의 무화과 타르트. 인스타그램 @bpm_pie

비피엠 파이엔타르트의 무화과 타르트. 인스타그램 @bpm_pie

연희동에서 제철 무화과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비피엠 파이앤타르트의 무화과 타르트를 눈여겨보세요. 갓 구워낸 타르트 쉘 위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채우고, 당도 높은 무화과를 아낌없이 올린 메뉴인데요. 무엇보다 무화과를 빼곡하게 올려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죠. 담백하고 고소한 타르트에 잘 익은 무화과 특유의 꿀 같은 단맛이 더해져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0길 19 1층 101호


파티세리 제인 - 무화과 파블로바

파티세리 재인의 무화과 파블로바. 인스타그램 @patisserie.jaein

파티세리 재인의 무화과 파블로바. 인스타그램 @patisserie.jaein

무화과를 조금 더 특별한 디저트로 즐기고 싶다면 파블로바는 어떨까요. 재인의 무화과 파블로바는 청무화과 꽃젤리부터 청무화과, 무화과 잎 크림, 꿀 청무화과 조림, 카시스 무화과 잼, 바삭한 머랭 쉘까지 여러 요소를 한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지금의 청무화과는 녹색에서 보랏빛이 은은하게 감돌며 맛이 한층 농밀해지는 시기인데요. 여기에 꿀을 더해 가볍게 로스팅한 무화과는 과일 자체의 단맛을 더욱 깊게 끌어올렸다고. 바삭하게 부서지는 머랭과 부드러운 크림, 촉촉한 무화과가 한꺼번에 어우러져 식감의 차이를 즐기는 재미도 있답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48 2층


노버든 -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 인스타그램 @cafe_noburden

무화과와 얼그레이의 조합을 좋아한다면 노버든의 ‘무화과 얼그레이 바스크 치즈 케이크’를 추천합니다. 얼그레이를 더한 베이스의 바스크 치즈케이크 위에 무화과 콩포트를 넣은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리고, 마지막에는 잘 익은 생무화과를 듬뿍 얹었는데요. 꾸덕하고 진한 바스크 치즈케이크에 은은하게 퍼지는 얼그레이 향, 여기에 무화과의 부드러운 단맛과 촉촉한 과육이 더해집니다. 특히 통무화과를 그대로 올린 비주얼 덕분에 보기만 해도 제철 디저트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껴지죠.

주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1길 25 2층 201호


미크 - 무화과 피스타치오 푸딩

미크의 무화과 피스타치오 푸딩. 인스타그램 @meeeeeek_

미크의 무화과 피스타치오 푸딩. 인스타그램 @meeeeeek_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출시한 카페 미크의 시그니처, 무화과 피스타치오 푸딩. 부드럽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푸딩 위에 잘 익은 무화과 과육을 아낌없이 올린 메뉴인데요. 한 스푼 깊숙이 떠서 먹으면 부드럽고 묵직한 피스타치오의 고소함 뒤로 무화과의 촉촉하고 달콤한 과즙이 이어집니다. 견과류 특유의 진한 풍미가 무화과의 은은한 단맛을 잡아줘, 생각보다 맛이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무화과와 피스타치오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조합을 좋아한다면 올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메뉴입니다.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458 1층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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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사진 각 업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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