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끓이기 귀찮다면? 말복에 딱 좋은 삼계탕 키트 추천 6
말복 한 끼 아직 고민 중이라면? 무더위에 지친 기력을 채우는 말복이 다가왔습니다. 보양식 삼계탕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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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보양식 삼계탕 | 출처 pexels, HM Grand Central Hotel
- 말복, 간편한 삼계탕 키트로 든든하게 즐기는 보양식
- 무더운 복날에 뜨끈한 삼계탕을 챙겨 먹는 이유
- 남은 삼계탕 보관법부터 닭죽으로 활용하는 꿀팁까지
초복과 중복에 지나고 삼복더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말복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체력과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말복에는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닭고기에 인삼, 대추, 마늘 등 다양한 재료를 넣고 푹 끓여낸 삼계탕은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죠. 하지만 재료를 하나하나 준비하고 오랜 시간 끓여야 완성되는 삼계탕! 요리를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땐 손질된 재료가 한 번에 들어 있는 간편한 삼계탕 키트를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올여름 마지막 복날에는 따끈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보세요.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
장어구이, 오리백숙, 추어탕, 전복 요리 등 삼계탕 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꼽히는데요. 그중에서도 삼계탕이 복날 대표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면? 닭고기가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무더위로 지친 몸에 영양을 보충하기 좋은 식재료이기 때문! 게다가 인삼, 마늘, 대추, 찹쌀을 통해 여러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데요. 인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마늘에는 알리신이 함유되어 있으며 대추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더위에 입맛과 기운을 잃기 쉬운 복날,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을 보양식으로 찾는 이유죠.
삼계탕 키트, 더 맛있게 먹는 방법?
매년 똑같이 먹던 삼계탕이 조금 지겹게 느껴진다면 곁들이는 재료를 바꿔보세요. 송송 썬 대파와 부추를 듬뿍 올리면 향긋함을 더할 수 있고, 후추나 다진 마늘을 더하면 국물의 풍미가 한층 진해집니다. 잡내를 제거하고 싶다면? 조리 마지막 단계에 인삼주나 청주, 소주를 한 스푼 넣어보세요. 깔끔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남은 삼계탕, 어떻게 보관할까?
한 번 끓인 삼계탕을 다 먹지 못했다면 상온에 오래 두기보다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조리된 음식도 쉽게 상할 수 있어 먹을 만큼만 덜어두는 것이 좋은데요. 다시 충분히 데워서 먹어도 좋고, 국물이 넉넉하게 남았다면 밥을 넣어 닭죽으로 활용해 보세요. 달걀이나 잘게 썬 채소를 더하면 다음 날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정다은
- 사진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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