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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도 빠졌다! 요즘 뜨는 ‘비다즐링’이 뭐길래?

케이크부터 마스크팩, 메이크업까지. 큐빅 하나로 무엇이든 반짝이게 만드는 젠지의 새로운 꾸미기 트렌드.

프로필 by CHA 2026.08.24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큐빅과 젬스톤으로 일상의 모든 것을 반짝이게 꾸미는 젠지 트렌드 ‘비다즐링’.
  • 생일 케이크와 마스크팩부터 화장품, 컵까지 점점 넓어지는 비다즐링의 영역.
  • 카일리 제너는 물론 캣츠아이 윤채와 르세라핌 김채원까지 푹 빠진 반짝이 스타일링.

한때 유행했던 큐빅과 젬스톤 꾸미기가 이번에는 ‘비다즐링(Bedazzling)’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은 큐빅부터 컬러풀한 젬스톤까지 일상적인 물건에 촘촘하게 붙여 반짝임을 더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뷰티 아이템은 물론 마스크팩, 휴대폰, 음료 잔, 케이크처럼 생각지도 못한 물건까지 꾸미는 범위도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쁜 것을 넘어 자신의 취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방법이라는 점에서 젠지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죠.


카일리 제너의 생일 파티도 반짝반짝 비다즐링!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카일리 제너의 비다즐링 꾸미기. 인스타그램 @kyliejenner

카일리 제너 역시 비다즐링 트렌드에 제대로 탑승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생일 파티 현장을 SNS에 공개했는데요.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젬스톤으로 가득 꾸며진 케이크와 음료 잔이었습니다. 케이크 표면을 알록달록한 큐빅으로 장식하고, 음료 잔에도 반짝이는 장식을 더해 평범한 파티 소품을 하나뿐인 오브제로 바꿨죠. 이처럼 비다즐링의 매력은 완성된 제품을 그대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취향대로 직접 꾸민다는 것에 있습니다. 어떤 컬러의 스톤을 고를지, 얼마나 촘촘하게 붙일지에 따라 같은 물건도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되는데요. 사진을 찍었을 때 빛을 받아 반짝이는 비주얼까지 더해지니 SNS 콘텐츠로도 활용하기 좋고요. 카일리 제너의 생일 파티처럼 특별한 날의 테이블을 꾸미는 방법으로도 제격이죠.


마스크팩에도 붙여요?

모델 마티나의 비다즐링. 인스타그램 @guidottimartina_

모델 마티나의 비다즐링. 인스타그램 @guidottimartina_

모델 마티나의 비다즐링. 인스타그램 @guidottimartina_

모델 마티나의 비다즐링. 인스타그램 @guidottimartina_

비다즐링의 재미있는 점은 예상하지 못한 곳까지 큐빅이 침투했다는 것. 최근에는 모델과 인플루언서들의 SNS에서도 마스크팩이나 음료 잔 등에 큐빅을 붙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마스크팩에 작은 스톤을 촘촘하게 붙여 셀피를 위한 특별한 아이템으로 변신시키거나, 음료를 담은 컵에 큐빅을 더해 홈카페 분위기를 색다르게 연출하는 식인데요. 잠깐 사용하는 물건이라도 예쁘게 꾸미고 사진으로 남기는 것이 요즘 젠지들의 새로운 놀이 문화가 된 셈이죠.


뷰티 브랜드들도 비다즐링 코어

비다즐링 트렌드를 반영한 카일리 코스메틱스. 인스타그램 @kyliecosmetics

비다즐링 트렌드를 반영한 카일리 코스메틱스. 인스타그램 @kyliecosmetics

비다즐링 트렌드를 반영한 카일리 코스메틱스. 인스타그램 @kyliecosmetics

비다즐링 트렌드를 반영한 카일리 코스메틱스. 인스타그램 @kyliecosmetics

이런 흐름에 뷰티 브랜드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립스틱 케이스나 향수 보틀, 쿠션 케이스처럼 매일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에 큐빅이나 젬스톤을 더해 단 하나뿐인 것처럼 꾸미는 방식인데요. 특히 작은 스톤 몇 개만 더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 DIY하기에도 부담이 적고요. 미니 사이즈의 큐빅을 일정한 간격으로 붙이거나, 크기와 컬러가 제각각인 스톤을 믹스하는 등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죠.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 케이스에 나만의 이니셜이나 별, 하트 모양으로 포인트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돌들도 메이크업에 활용중

캣츠아이 윤채의 비다즐링 메이크업. 인스타그램 @yoonchae

캣츠아이 윤채의 비다즐링 메이크업. 인스타그램 @yoonchae

르세라핌 채원의 비다즐링 보디 메이크업. 인스타그램 @_chaechae_1

르세라핌 채원의 비다즐링 보디 메이크업. 인스타그램 @_chaechae_1

큐빅은 메이크업과도 궁합이 좋습니다. 피부 위에 직접 붙이는 스톤은 작은 크기만으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인데요. 윤채는 입술에 레드 스톤을 립 라인을 따라 붙여 강렬하면서도 반짝이는 립 포인트를 완성했습니다. 김채원은 조금 더 과감하게 활용했는데요. 눈 앞머리와 아이라인 주변에 작은 스톤을 더하는 것은 물론, 목과 쇄골 라인까지 실버 스톤으로 채워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했죠. 이렇게 되면 조명이나 플래시를 받을 때마다 스톤이 반짝이면서 마치 액세서리를 착용한 듯한 효과를 줍니다.

비다즐링의 핵심은 결국 ‘내 마음대로 꾸미는 것’.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입니다. 큐빅 스티커나 젬스톤만 준비하면 휴대폰 케이스부터 화장품, 컵까지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매일 사용하는 물건에 작은 큐빅 하나를 붙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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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HA
  • 사진 각 셀럽/브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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