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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로제의 블록코어 패션은? NBA 파이널 직관룩 6

뉴욕 닉스의 파이널 첫 승으로 도시의 열기가 달아올랐습니다. 티모시 샬라메부터 로제, 앤 해서웨이, 안야 테일러조이, 앳하트, 제이미 알렉산더까지. 최근 닉스 셀럽 로우를 달군 스타들의 매치 데이 룩에서 블록코어 스타일링 힌트를 찾아봅니다.

프로필 by 이민정 2026.06.06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NBA 파이널 열기만큼 뜨거운 닉스 셀럽 로우 패션 화제
  • 티모시 샬라메부터 로제까지 각양각색 직관 룩 모음
  • 팀 굿즈를 일상 패션처럼 소화한 셀럽들의 스타일링 비법

지난 6월 3일 뉴욕의 밤은 뜨거웠습니다. 2026 NBA 파이널이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맞대결로 막을 올렸기 때문이죠. 특히 닉스는 1999년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무대에 오르며 도시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습니다. 팬들의 기다림에 응답하듯 닉스는 1차전에서 105대 95로 승리하며 시리즈의 첫 흐름을 가져갔고, 제일런 브런슨의 4쿼터 집중력은 뉴욕의 오랜 갈증에 불을 붙였습니다.

NBA 파이널 | 인스타그램 @nyknicks

NBA 파이널 | 인스타그램 @nyknicks

NBA 파이널 | 인스타그램 @nyknicks

NBA 파이널 | 인스타그램 @nyknicks

파이널을 향한 열기가 커질수록 코트 위 경기뿐 아니라 관중석으로도 시선이 향합니다. 특히 닉스 경기의 셀럽 로우는 매 시즌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히죠. 경기장을 찾은 셀럽들은 팀 로고가 새겨진 캡과 저지, 빈티지 티셔츠, 바시티 재킷, 블루와 오렌지 컬러 아이템으로 팬심을 드러냈고, 코트사이드 룩은 어느새 하나의 스타일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럼 닉스의 1차전 승리를 기념해 그동안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방문해 셀럽 로우를 달궜던 스타들을 살펴볼까요? 티모시 샬라메, 앤 해서웨이, 제이미 알렉산더를 비롯해 로제와 앳하트까지. 농구장을 자신만의 스타일 무대로 바꾼 셀럽들의 매치 데이 룩을 소개합니다.

티모시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티모시 샬라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닉스 직관러를 논할 때 이분을 빼면 섭섭하죠. 뉴욕 토박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닉스 플레이오프 경기마다 관중석 열기를 하드캐리하는 찐팬 셀럽입니다. 파이널 1차전에서도 카메라가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포착했죠. 1999년 닉스 파이널 그래픽이 박힌 블루 맨투맨에 그레이 소매, 그리고 실버 체인을 툭 걸쳐 빈티지 팬 굿즈를 본인만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또 다른 날엔 오렌지와 실버 컬러 조합의 레이싱 재킷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단순한 응원복 챙겨 입기가 아니라 팀 컬러를 아예 패션 아이템으로 흡수해 티모시다운 코트사이드 룩을 선보였습니다.

로제

블랙핑크 로제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로제는 지난 시즌 닉스의 홈구장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찾았습니다. 로제의 경기장 룩은 팀 굿즈를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힙하게 풀어낸 정석에 가깝죠. 블루와 화이트 그리고 오렌지가 섞인 닉스 웜업 재킷을 메인으로 입고 나머지 디테일은 과감하게 덜어냈습니다. 금발과 맑은 메이크업 덕분에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쨍한 팀 컬러도 산뜻하게 살아났습니다. 로제처럼 팀 로고와 컬러를 살리되 오버핏으로 여유를 주면 누구나 부담 없이 블록코어 룩에 입문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앤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annehathaway

앤 해서웨이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annehathaway

앤 해서웨이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앤 해서웨이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앤 해서웨이를 마주치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닉스 직관을 즐기는 그녀는 때로는 닉스 바시티 재킷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고, 또 어떤 날에는 그레이 트위드 재킷에 화이트 니트와 연청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뉴요커 꾸안꾸 룩을 선보입니다. 농구장의 캐주얼한 분위기에 배우 특유의 클래식한 아우라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스타일이죠. ‘집관’하는 날에도 닉스의 컬러 블록 아우터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안야 테일러조이

안야 테일러조이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안야 테일러조이는 블랙 레더 재킷과 팬츠로 쫙 빼입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에 닉스 로고 볼캡을 툭 얹어 팬심을 위트 있게 드러냈습니다. 평소 스크린 속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와 달리, 농구장에서는 쿨하고 현실적인 매력을 보여주죠. 굳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닉스 굿즈로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닉스 로고 볼캡 하나만 더해도 충분히 매치 데이 바이브를 살릴 수 있으니까요.

앳하트

앳하트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닉스 홈구장에도 케이팝의 열기가 뜨거운 듯합니다. 닉스 공식 계정이 앳하트를 뉴페이스 팬으로 소개했기 때문이죠. 멤버들은 닉스의 상징인 블루와 오렌지 컬러를 각자의 무드에 맞춰 나눠 입었습니다. 비니와 티셔츠로 귀엽게 풀어낸 멤버부터 크롭 후디에 데님을 매치해 스트리트 무드를 살린 멤버까지 스타일도 각양각색입니다. 팀 컬러는 공유하되 각자의 캐릭터는 확실하게 살리며 앳하트만의 블록코어 룩을 완성했습니다.

앳하트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앳하트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제이미 알렉산더

제이미 알렉산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제이미 알렉산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제이미 알렉산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제이미 알렉산더 NBA 직관 패션 | 인스타그램 @nyknicks

마블 토르 시리즈의 시프 역과 드라마 블라인드스팟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제이미 알렉산더. 작품 밖에서 그녀의 또 다른 취미를 꼽자면 단연 닉스 경기 직관입니다. 본인 계정에도 닉스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낼 만큼 진심으로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죠. 네이비와 아이보리 컬러의 바시티 재킷을 입은 날에는 클래식한 레트로 스포츠 무드를 제대로 살렸습니다. 큼직한 닉스 로고와 1946 패치가 팬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포인트입니다. 또 다른 날에는 닉스 그래픽 티셔츠 위에 시크한 블랙 재킷을 걸쳐 도시적인 관중석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찐팬 굿즈를 입어도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는 점이 제이미 알렉산더식 직관 룩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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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민정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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