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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예쁠까? 한소희, 임윤아 칸영화제 레드카펫 룩

같은 칸 레드카펫 위에서도 한소희와 임윤아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한소희는 올블랙 룩과 하이 주얼리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임윤아는 순백의 드레스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청초함을 드러냈는데요. 정반대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두 사람의 레드카펫 스타일링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정혜미 2026.05.1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순백의 융프로디테, 임윤아 스타일링
  •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 끝판왕! 한소희 스타일링
칸 임윤아 ㅣ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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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한소희 ㅣ 게티이미지

칸 한소희 ㅣ 게티이미지

칸 레드카펫 위에서 배우 한소희와 임윤아가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부쉐론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는 올블랙 룩에 하이 주얼리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고, 키린 글로벌 앰버서더 임윤아는 순백의 드레스로 우아한 ‘융프로디테’ 비주얼을 선보였는데요. 시크한 카리스마의 한소희와 청초한 품격의 임윤아. 칸 레드카펫을 빛낸 두 스타일 아이콘의 스타일링을 비교해봤습니다.


칸 임윤아 ㅣ 브랜드 제공

칸 임윤아 ㅣ 브랜드 제공

배우 임윤아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 영화제에 케어링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습니다. 임윤아의 레드카펫 룩은 그의 청초하고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완성됐습니다. 키하 브라이덜(Kyha Bridal)의 F/W 컬렉션 드레스를 선택해 순백의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고,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과 풍성하게 퍼지는 실루엣이 어우러져, ‘융프로디테’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키린의 ‘울루 링크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더해 룩의 완성도를 높였죠.

칸 임윤아 ㅣ 브랜드 제공

칸 임윤아 ㅣ 브랜드 제공


메이크업 역시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투명하게 연출했습니다. 깨끗하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에 은은한 핑크빛 립, 정교한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단아하고 청순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칸 한소희 ㅣ 브랜드 제공

칸 한소희 ㅣ 브랜드 제공

반면, 한소희는 올블랙 테일러드 룩으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깊게 파인 재킷 실루엣은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브라운 롱 헤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는데요.

칸 한소희 ㅣ 게티이미지

칸 한소희 ㅣ 게티이미지

메이크업은 점막을 채운 아이라인과 세미 스모키 아이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했고, 은은한 누드 립으로 마무리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혹적인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부쉐론 ‘2026 이스뚜아 드 스틸’ 하이 주얼리 컬렉션 ‘Nom : Boucheron Prénom : Frédéric’의 스파크 네크리스와 어드레스 링을 매치해 올블랙 룩에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상반된 매력으로 칸 레드카펫을 빛낸 한소희와 임윤아,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링에 더 눈길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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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브랜드 및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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