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레드카펫 장악한 ‘호프’ 여배우들
칸영화제에서 호평받은 나홍진의 ‘호프’. 영화만큼 화제였던 정호연, 테일러 러셀,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레드카펫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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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호평
- 정호연 루이 비통 드레스 화제
- 테일러 러셀 디올 꾸튀르 착장 공개
- 알리시아 비칸데르 핑크 드레스 눈길
칸에 초청된 영화 '호프'와 배우들. 배우들의 레드카펫 사진. 사진 인스타그램 @festivaldecannes
5월 1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79회 칸영화제’! 이번 칸영화제에는 한국 영화가 다수 초청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최근 시사회를 마친 나홍진의 ‘호프’는 칸영화제에서 호평받고 있습니다. 러닝 타임이 2시간 40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이탈하는 관객이 적었다고 하죠. 영화 도중과 영화가 끝난 후의 박수 세례도 받았다고요. 해외 누리꾼들은 ‘내가 지금 뭘 본 거야’, ‘완전한 쾌감’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호프’의 초청과 함께 출연진들도 칸에 방문했는데요. 영화도 영화지만 여자 주인공들의 레드카펫 패션이 아름다워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정호연, 테일러 러셀, 알리시르 비칸데르의 각양각색 드레스 패션. 지금 함께 보시죠!
정호연
칸에 초청된 영화 '호프'와 배우들. 배우들의 레드카펫 사진.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유려한 꽃무늬 자수가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드레스를 입은 정호연. 드레스를 수놓은 비즈가 너무 우아하죠. 걸을 때마다 빛을 받아 반짝이는 비즈 덕에 레드카펫 위에서 정호연이 더욱 빛난 것 같은데요. 정호연의 드레스엔 반전이 있습니다. 바로 뒷모습! 등을 따라 파진 드레스가 섹시함을 더해주거든요. 몸을 따라 흐르는 슬립 드레스 구조 역시, 무척이나 아름답네요!
테일러 러셀
칸에 초청된 영화 '호프'와 배우들. 배우들의 레드카펫 사진.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조나단 앤더슨이 맞춤 제작한 디올 오트 꾸튀르 드레스를 입은 테일러 러셀. 화이트 새틴으로 이뤄진 깔끔한 드레스 속 단아한 플라워 장식이 참 고급스럽죠. 드레스 뒷부분에 달린 초록색 장식까지 보니 조나단이 사랑하는 자연과도 맞닿아있는 드레스 같습니다. 드레스는 튜브톱으로 만들어 답답함을 덜어내고 쿨한 느낌을 자아냈어요. 덩달아 심심해진 목 부분에 함께 매치한 쇼메 주얼리까지! 완벽합니다.
알리시아 비칸데르
칸에 초청된 영화 '호프'와 배우들. 배우들의 레드카펫 사진.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
은은한 핑크빛이 도는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루이 비통 드레스. 이 드레스는 드레스 하단 부분에 있는 시스루가 특징입니다. 보일 듯 말듯한 소재가 신비로움을 부각해 줬죠. 드레스의 목 부분부터 다리 부분까지 이어지는 깔끔한 핑크빛 그러데이션은 알리시아의 핑크빛 블러셔와 어우러져 100점짜리 레드카펫룩이 됐습니다. 과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실버 주얼리를 착용해 룩을 마무리한 알리시아. 너무 예쁘죠?
Credit
- 에디터 최아름
- 셀럽 SNS
- 사진 게티이미지 코리아/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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