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되면 괜히 염색하고 싶은 이유? 박지훈, 설현, 투어스로 보는 염색 스타일
가벼워진 옷차림과 화사한 메이크업처럼 헤어도 변화가 필요한 시기! 이미지 변신을 가장 빠르게 만드는 염색 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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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마다 커지는 염색 욕구의 이유
- 톤에 맞는 컬러 선택이 핵심
- 유지까지 고려해야 진짜 성공
박지훈
박지훈 염색 | 인스타그램 @yy_ent
박지훈 염색 | 인스타그램 @yy_ent
요즘 들어 유독 헤어 컬러를 밝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이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옷도 가벼워지고, 메이크업도 더 화사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죠. 어쩌면 헤어 컬러 변화만큼 빠르고 효과적인 이미지 변신도 없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박지훈은 모발을 오렌지 컬러로 물들이며, 슬픈 캐릭터에서 벗어나 힙한 아이돌의 모습으로 돌아왔지요.
설현
설현 염색 |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설현 염색 | 인스타그램 @s2seolhyuns2
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친 설현도 모발을 한층 밝게 물들이며 상큼한 이미지를 더했습니다. 한편 아이돌 투어스의 신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복숭아 신유’ 라고 언급하며, 핑크빛 헤어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한층 산뜻해진 스타들을 보니 염색 욕구가 더 솟구치지 않나요?
투어스 신유
염색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유행 컬러보다 중요한 건 자기 톤
염색할 때 많이 하는 실수가, 연예인 사진 들고 가서 그대로 해달라는 거죠. 헤어 컬러는 유행이나 다른 사람을 따라 하다가는 낭패보기 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게 적합한 컬러를 찾는 것! 만약 피부 톤이 웜톤이면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 골드, 코랄 계열이 얼굴을 훨씬 생기 있게 만들어 줍니다. 반대로 쿨톤이면 애쉬, 블루 계열이 깔끔하게 어울립니다.
최적의 컬러를 찾는 법
자연광 아래에서 얼굴을 보세요. 실내 조명으로는 피부 톤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노란 조명 아래서 보면 다 따뜻해 보이고, 하얀 조명 아래선 또 다 창백해 보이니까요. 그러니 낮에 창가 근처에서 거울 보며, 피부에 핑크기가 있는지, 노란기가 도는지, 아니면 중간인지 확인해 봅니다.
피부 톤, 눈동자, 분위기까지 고려
더 신중해지고 싶다면, 피부 톤만 보지 말고 눈동자 색도 살펴 보세요. 눈동자가 갈색인지, 검정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달라지죠. 또 평소 즐겨 입는 의상 스타일과 추구하는 메이크업과도 어우러져야 하니 복합적 관점에서 숙고하고 선택해야 실패 확률이 줄어 듭니다.
지금 예쁜가보다 유지 가능하냐
밝은 컬러는 예쁘긴 한데, 탈색이 들어가면 머릿결 손상을 피할 수 없습니다. 관리 안 하면 금방 푸석해지고 맙니다. 색도 빨리 빠지죠. 반대로 톤다운 컬러는 부담은 적지만 변화 느낌은 약할 수 있어요. 그러니 중간 밝기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변화에 대한 감각 쌓기
한 번 염색을 하면 2~3주 정도 후에 본래 모발이 자라기 때문에 꾸준히 뿌리나 재염색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 점에 착안하여 처음엔 소심하게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괜히 욕심내서 처음부터 너무 밝거나 특이한 색으로 염색했다가 금방 질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 밝기나 색감을 한 단계 씩 바꿔가면서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어줄 최적의 컬러를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 사진 인스타그램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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