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BTS 진 이은 엔하이픈 성훈의 성화봉송이 유독 화제가 된 이유는?

그룹 ENHYPEN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는데요. 밀라노 현지는 분위기와 성훈의 성화봉송이 더 뜻 깊은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2.0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엔하이픈 성훈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화제
  • 피겨 상비군 출신 이력과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행보 조명
  • 공식 응원가 선정까지 이어진 케이팝과 올림픽의 접점 확대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

엔하이픈 멤버 성훈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며, 새벽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월 5일 이탈리아 밀라노 볼리바르 역 일대에서 약 20분간 성화를 이어가는 봉송을 마쳤는데요. 봉송 현장은 성훈을 보기 위해 모인 국내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태극기와 응원 플래카드가 거리를 가득 채우는 등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었죠. 이번 성화봉송은 동계올림픽 정식 개막 하루 전 마지막 종착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성훈은 환한 미소와 손 인사로 응원에 화답하며 올림픽 정신이 담긴 불씨를 다음 주자에게 무사히 전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성훈의 이름이 연호되며, 뜨거운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죠.


성훈의 성화봉송이 더 뜻 깊은 이유

인스타그램 @enhypen

인스타그램 @enhypen

인스타그램 @enhypen

인스타그램 @enhypen

엔하이픈 멤버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배경 덕분에 이번 성훈의 성화봉송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마 성훈이 계속 선수 생활을 했더라도, 우린 이 모습을 볼 수 있었겠죠? 특히 성훈은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스포츠와 음악 간의 가교 역할을 한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성훈의 봉송에 대해 ‘성훈이 성화에 담긴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전파했다’라고 전하며, 이번 참여가 ‘음악과 스포츠를 아우르는 교감의 장으로 이어졌다’라고 전했는데요. 성훈 역시 ‘선수 시절 꿈꿨던 올림픽 무대를 가수로서 밟게 돼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스포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성훈이 이번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것은 지난 1월 공식 발표된 것으로, 그는 삼성전자 추천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정식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BTS 멤버 진에 이어 해외 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두 번째 케이팝 아티스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이외에도 성훈은 현장에서 2025 패럴림픽 수영 챔피언 바를람과 만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현장을 만끽하는 모습이었죠.

인스타그램 @enhypen

인스타그램 @enhypen


대한체육회 공식 응원가 선정까지

인스타그램 @enhypen

인스타그램 @enhypen

이외에도 지난 1월 26일, 엔하이픈 미니 3집인 'MANIFESTO : DAY 1' 수록곡 ‘SHOUT OUT’이 대한체육회 공식 응원가로 선정됐습니다. 'SHOUT OUT’은 도전을 향한 외침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곡인데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취지와 잘 맞아 공식 응원가로 채택되었다고 하죠. 한편 엔하이픈은 1월 16일에 일곱 번째 미니 앨범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시)'를 발매 후 활동 중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한국시간으로 2월 7일 개막 예정입니다.

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소속사 및 올림픽 SNS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