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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희승 팀 떠난다, 6인 체제로 가는 이유는?

엔하이픈 희승이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최근 영통 팬사인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전조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희승 탈퇴 이유와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3.10
X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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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납니다. 최근 팬사인회 일정이 갑작스럽게 취소된 일이 있었던 만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탈퇴 발표가 그때부터 어느 정도 예고된 흐름이 아니었느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당시 주최 측은 “멤버 전원이 컨디션 난조를 겪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죠. 하지만 10일 빌리프랩은 공식 공지를 통해 희승의 팀 탈퇴를 발표했습니다. 소속사는 “ENHYPEN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죠.


X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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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희승은 ENHYPEN 팀에서 독립하며, ENHYPEN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짧은 공지로 모든 과정을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내려진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희승의 향후 활동 방향도 함께 공개했는데요. 희승은 팀을 떠나지만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로 남아 솔로 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완전히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개인 음악 활동에 집중하는 형태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셈입니다.


X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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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엔하이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팀 체제 변화를 맞게 됐습니다. 7인 그룹으로 출발했던 팀은 이제 6인 체제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가게 됐고, 희승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길을 걷게 됐습니다.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에 팬들의 충격이 큰 상황이지만, 소속사는 이번 결정이 팀과 멤버 모두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영통 팬사인회 취소부터 이어진 여러 상황까지 겹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다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희승이 팀에서 독립해 솔로 활동을 준비한다는 점과, 엔하이픈이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인스타그램 @enh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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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하이픈은 2020년 데뷔한 빌리프랩 소속 보이그룹으로,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팀이죠. 강한 퍼포먼스와 세계관 중심의 콘셉트를 앞세워 활동해왔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팬덤 ‘엔진(ENGENE)’을 형성하며 성장해왔고,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역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희승은 이 팀의 메인 보컬로 꼽히는 멤버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팀 내 핵심 멤버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소속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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