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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이렇게 입으세요. 자신감 업되는 겨울 코디 추천 12

요즘 같은 엄동설한에는 옷 입기 재미도 끝난다고? 천만에. 1월은 레이어링, 텍스처 믹스, 컬러 플레이가 빛나는 달. 퍼+레더, 후디+카고, 패딩+이어머프 등 보온과 무드를 동시에 잡는 현실적 스타일링 팁 모음.

프로필 by 송예인 2026.01.14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1월 스타일링의 핵심 요소
  • 소재·실루엣 믹싱 전략
  • 간단하지만 존재감 있는 룩 공식

지난 12월 연말 파티를 줄줄이 소화했고, 처참한 새해 전야 숙취도 견뎌냈다면? 축하합니다, 디바! 이제 스웨트팬츠를 입고 집에서 절대 안 나올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슬프게도 본격적인 업무 시작의 달. 휴일 시즌은 공식적으로 끝났지만 다행히도 저녁 데이트, 밤 외출 등은 여전히 남아있는 때이기도 하죠. 1월 옷차림은 화려한 글리터나 글램보다, 보온과 도파민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즉, 스카프, 스웨터, 패딩, 귀마개 등 편안하고 포근한 아이템을 꺼낼 시간이라는 뜻!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아래로 계속 스크롤해보세요.


과감한 패딩 + 귀마개

Daniel Zuchnik//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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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나의 최애 귀마개를 더 잘 활용하는 것! 제대로 쓰면 과소평가된 이 액세서리가 룩 전체를 만들어줍니다. 따뜻함은 덤이죠.


시크한 스카프

Christian Vierig//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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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엔 스카프 코트가 비공식적으로 ‘쿨걸 아우터’였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은 2026년에도 계속될 거예요.


크림슨 레드 + 얼룩말 프린트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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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레드 컬러는 이번 시즌에 크게 떠오르는 키워드. 이미 큰 존재감을 가진 이 색을 얼룩말, 레오파드 등 애니멀 프린트와 매치한다면 볼륨을 극대화할 수 있죠.


후디 + 카고 팬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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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후디를 입고 외출할 수 있는 날은 언제나 좋은 날입니다. 박시한 카고 팬츠, 퓨처리스틱한 선글라스를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쿨 룩 완성입니다.


카키 + 스네이크 스킨

Valentina Frugiuele//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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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 코트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패션계에서 늘 사랑 받는 이 코트를 색다르게 입고 싶다면, 볼드한 벨트를 더하고 인조 스네이크 스킨 부츠를 함께 매치해보세요.


헤드 스카프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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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엔 모두가 비니 대신 스카프를 두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꽤 시크해요.


화이트 뉴트럴톤

Christian Vierig//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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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브라운의 강점을 굳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대신 과소평가된 색 조합 하나를 강조할게요. 바로 회색빛 그레이 + 소프트 크림! 비슷한 톤의 라이트 워시드 데님과 함께하면 몽환적인 색감의 스타일링으로 완성됩니다.


그런지 레이어링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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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넬 셔츠, 반집업 터틀넥 스웨터, 봄버 재킷 등 가을에 자주 입던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하면 겨울에도 완벽한 보온과 멋을 같이 잡을 수 있습니다. 포근함을 더하는 액세서리도 잊지 마세요!


큰 코트 + 큰 안경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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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가 다가오고, 내 옷장안 옷들이 전부 마음에 들지 않기 시작할 때 이 조합을 찾습니다. 거의 노력 안 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마저 의도된 룩처럼 보여지기 때문이죠. 말그대로 꾸안꾸!


셔츠 + 트랙팬츠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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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팬츠를 싫어하는 날은 없습니다 — 시즌이 그러하니까요. 하지만 가끔은 꾸미는 것도 중요한데, 도파민 때문이죠. 셔츠와 줄무늬 트랙 팬츠를 함께 입으면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실크 스커트 + 블레이저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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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커트는 10월 이후 겨울잠에 들어가는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기온이 미세하게 오르는 날엔 언제라도 다시 꺼낼 수 있죠. 박시한 블레이저와 큰 핸드백을 더하면, CEO 같은 무드를 낼 수 있어요.


레오파드 코트 + 데님

Edward Berthelot//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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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부분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레오파드 코트는 다시 투자해야 할 아이템입니다. (내 걸 처분한 건 인생 최악의 후회 중 하나입니다.)


*Cosmopolitan US 기사를 리프트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본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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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Kelsey Stiegman
  •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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