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더 재밌는 [폭군의 셰프] 비하인드 3
드라마를 두 배 더 재밌게 즐기는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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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보는 기사
」- 원래 주인공은 이채민이 아니었다는 반전
- 윤아, 요리 장면 95% 직접 소화한 비밀 훈련기
- ‘별그대’ 장태유 감독까지 합류한 명품 라인업
- 드라마를 두 배로 재밌게 만드는 숨겨진 뒷이야기.
원래 남주가 이채민이 아니었다?

인스타그램 @l.c.m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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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가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가 있죠. 바로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역이자, 2021년에 데뷔한 2000년생 배우 이채민입니다. 사실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은 배우 박성훈이었는데요, 불미스러운 논란에 휩싸이며 결국 하차하게 되었고, 그 빈자리를 이채민이 채우게 되었습니다. 당시 박성훈보다 한참 어린 나이의 신인 배우였던 만큼, 출연 초기에는 기대만큼이나 우려의 시선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채민은 첫 방송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군침 작렬 요리씬! 윤아가 직접 요리했다?

인스타그램 @yoona_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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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윤아는 현대의 프렌치 셰프이지만 타임슬립으로 인해 조선시대 수라간 최고 요리사가 되는 안지영 역을 맡았는데요. 그녀는 실감 나는 요리 장면을 위해 촬영 전부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끕니다. 그는 촬영 3개월 전부터 요리 학원을 다니며 연습했고, 자문 선생님과 현직 셰프들에게 따로 요리를 배웠다고 하죠. 그 결과 현장에서 칼질을 포함한 요리 연기의 95%를 직접 소화했다는 사실~!
명품 제작진이 합류했다고?

인스타그램 @yoona__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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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박국재 작가의 인기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어 방영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장태유 감독의 이름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그리고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별에서 온 그대'까지!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하며 그 명성을 입증한 장태유 감독이 '폭군의 셰프' 메가폰을 잡았다는 소식에 기대를 더욱 모았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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