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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트리플스타’ 강승원 셰프 TMI
강아지상? 파워동안?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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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netflix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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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요즘 대세인 이유를 ‘훈훈한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현석 셰프가 감탄할 만큼의 섬세한 테크닉으로 ‘테크니션’, ‘미친놈’이라는 극찬을 들었으며, 참가자들이 뽑은 유력한 우승 후보 1위였다. 특히 파인다이닝 셰프로서 불리할 수 있는 ‘두부’라는 재료를 두고 펼친 세미파이널 라운드 <무한 요리지옥>에서조차 에드워드 리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박빙의 승부를 펼치기도 했다.

인스타그램 @tridseoul
2. 아틀리에 크렌과 베누, 모수에서 근무했으며 모두 세 곳 모두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이며, 특히 모수는 국내 유일의 미쉐린 3스타를 받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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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송 중 닉네임으로 쓰인 ‘트리플스타’는 경력 중 미슐랭 3스타만 3곳에서 일했다고 해서 붙인 그의 별명이다.
5. 그는 흑백요리사 세미파이널 진출자 중에 실력으로 혹평을 단 한 번도 듣지 않았다. 심지어 1위한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도 음식에 꽃을 올려, 안성재 셰프에게 ‘필요 없는 꽃을 올렸다’는 평과 함께 생존과 탈락의 길에서 ‘보류’ 평가를 받기도 했다.
6. 그는 이미 품절남? 2022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청담동에 있는 트리드(Trid)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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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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