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블러셔를 코에? 요즘 블러셔 트렌드!
요즘은 블러셔 원하는 곳에 발라요! #씽크빅 블러셔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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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를 볼이나 광대뼈에만 바르던 시기는 지났다. 요즘은 코, 턱, 눈 밑 등 원하는 곳에 블러셔를 발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 셀럽들의 블러셔 활용법을 살펴보자.
요즘 트렌디한 컬러인 살구 베이지 톤의 블러셔를 눈 밑 부분부터 콧등까지 연결해서 바른 윈터. 살짝 발그레한 듯한 느낌의 걸리쉬한 메이크업이다.
카리나의 블러셔 스폿은 바로 눈 밑 부분과 코 끝. 코 끝에 블러셔를 바르면 코가 짧아 보이면서 걸리쉬한 무드를 낼 수 있다.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인 투슬래시포 제품을 바른 이사배. 눈 바로 밑에 블러셔를 발라 자연스럽게 태닝 된 듯 힙한 무드를 연출했다. 점을 그려 넣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 UP 시킨 것도 참고할 만한 포인트.
확신의 쿨톤인 듯한 선미. 퍼플 빔 같이 영롱한 컬러의 블러셔를 눈 밑 부분과 코 끝에 발랐다. 코 아래쪽에 블러셔를 바르면 코가 짧아보이면서 러블리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발그스레 볼을 물들이는 톤 다운된 핑크 톤의 블러셔를 눈 밑부터 볼 중앙부분에 넓게 바르고 콧등까지 연결해 그을린 듯한 태닝 메이크업을 완성한 태연.
윈터


카리나


이사배


선미


태연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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