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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40살 실화야? <내남결> 송하윤의 붓기 관리 TIP

운동이 체질인 배우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2.14
 
 

박민영

인스타그램 @rachel_mypark

인스타그램 @rachel_mypark

<내남결>에서 암 환자 설정을 소화하기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하며 극한의 다이어트를 한 박민영! 그녀는 평소 정석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준비했을 당시에도 매일 닭 가슴살을 먹으며, 운동을 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그녀는 “실제로 빠진 건 4kg 정도인데, 보기에는 6~7kg 정도 빠져 보였다”며 근육 늘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하윤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86년생으로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송하윤은 일상 속 붓기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그 비법은 바로 우엉차! 실제로 <쌈, 마이웨이>에서 그녀와 호흡을 맞춘 ‘안재홍’은 “내가 얼굴이 부어있으면 우엉차를 주고, 코가 막혔을 때는 아로마 오일도 건네준다. 고맙고 자상하다”고 전하기도. 한편 우엉차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차로, 우엉에는 유산균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이눌린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이경

인스타그램 @luvlk89

인스타그램 @luvlk89

연기 좀 살살해줬으면 싶은 <내남결>의 빌런 이이경은 운동도 살살하지 않는다. 학창 시절 가라테(공수도) 선수로 활약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했다는 그. 놀라운 것은 그가 연기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헬스 등의 운동을 절대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은 “조금만 나태해지면 몸이 잘 불어서 평소 관리하는 편”이라며 자기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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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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