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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에 찐 급찐 살 타파! 윤혜진 추천 홈트 루틴

    발레 동작을 더했더니 운동 효과 UP!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1.02
     
     
    「

    브릿지에 앙 아방 더하기

    」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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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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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립근과 힙업을 위해 흔히 추천받는 브릿지 자세. 윤혜진은 여기에 발레 동작인 앙 아방을 더하길 권한다. 그리고 하나 더! 등을 뗄 때 발꿈치까지 함께 바닥에서 뗄 것. 이렇게 하면 기립근과 엉덩이 근육에 부하가 더해져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
     
     
    「

    칼로리 소모에는
    마운틴 클라이머

    」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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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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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소 운동으로 좋은 마운틴 클라이머! 입 터진 듯 먹었던 연휴 기간을 반성하고 싶다면 반드시 해야 할 자세다. 발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무릎은 고정한 채로 상채를 내려 고정 자세를 잡고, 가슴 쪽으로 한 다리를 굽힌 뒤 원래 자세로 돌아온다. 양 다리를 번갈아 해주면 된다. 그 후에는 다운 독 자세를 취해 스트레칭 해줄 것.
     
     
    「

    힙업과 복근 운동을 동시에!
    플뢰르 자세

    」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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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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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유튜브 '윤혜진의 What see TV'

    발레의 기본 자세지만 복근과 힙 근육을 단련하기에도 좋은 플뢰르. 먼저 두 발의 안쪽이 바깥을 보도록 양 발꿈치를 붙이고 손은 양 허벅지 쪽으로 둥그렇게 모은다. 그 후 갈비뼈를 닫아 엉덩이와 골반을 일자로 만든다. 복부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내려갔다 올라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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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글 윤보배
    • 어시스턴트 장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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