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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시술도 받았다고? 방부제 미모 셀렙들의 관리 꿀팁

나이를 거꾸로 먹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2.13
 
 

장나라

올해 42세로 동안의 대표 아이콘인 장나라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까지 괄사로 마사지하는 것이 그녀의 꿀팁! 이와 관련 그녀는 "측면부 근육이 뭉쳐서 커지면 두상이나 얼굴이 좀 넓적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괄사 마사지를 머리에 하면 두피의 노폐물 배설은 물론 모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박보영

 
33살의 나이에도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는 박보영은 생활 속 관리 팁으로 반신욕을 꼽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보영은 “반신욕을 꾸준히 하고 나서는 혈액순환도 확실히 되는 거 같고 뭔가 몸에 부기도 빠지는 거 같더라"고 설명했다.
 
 

최화정

62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인간 방부제 최화정은 최근 홍진경 유튜브에 출연해 피부과 시술에 대해 고백했다. 피부 탄력 시술인 써마지와 울쎄라를 받은 적 있다고 털어놓는 최화정은 방송에서 “울쎄라 보다 써마지가 더 나은 거 같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여기서 써마지란, 고주파의 열에너지를 피부 내부에 가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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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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