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빵꾸똥꾸 진지희, 이렇게 멋지게 자랐다고?

빵꾸똥꾸 말괄량이 소녀, 배우 진지희. 어느새 야무진 독립라이프를 즐기며 <나혼산>까지 섭렵해 버린 멋진 어른으로 자랐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08.07
 

자취 10년차도 놀란 야무진 진지희 독립생활

자취 10, 20년차 내공 가득한 <나혼자산다> 멤버들도 깜짝 놀란 진지희의 독립 생활. 눈을 뜨면 바로 집 정리와 청소를 시작! 보통 첫 독립하면 귀차니즘에 빠져 청소, 빨래, 설거지를 미루는 게 보통인데 진지희는 달랐다. 또, 생활비와 가계부 정리로 하루를 마무리. 자취 10년차 코쿤도 ‘자취 생활 다시 시작해야겠다'며 진지희의 야무진 모습에 반했다.
 
 

역시 MZ는 달라! 취미이자 특기는
군용 무술

MZ답게 취미 생활도 반전! 민간 호신술이 아니라 총칼든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군을 위해 만들어진 군용 무술로 알려진 크라브마가 블랙레벨까지 마스터한 진지희. 필라테스, 요가, 헬스 같은 체력 운동이 아니라 남자와 무술 대결을 펼치는 멋진 모습에 <나혼산> 멤버들이 박수를 보냈다.

Credit

  • 글 임진희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셀럽 SNS
  • 영상 해당 유튜브 채널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