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점령한 K-셀럽 패션 살펴보기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칸 영화제 점령한 K-셀럽 패션 살펴보기

제니, 로제, 에스파 등 국내 셀럽 대거 출동한 이번 칸 영화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5.30
5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칸 영화제를 국내 셀럽들이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벌써 8번째 칸 진출인 배우 송강호부터 ‘The Idol’의 배우로 참석한 제니까지 칸을 빛낸 국내 셀럽의 패션을 보시죠.  

 

에스파

에스파는 칸 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인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을 찾았습니다. 멤버들이 착용한 볼드한 주얼리는 모두 쇼파드.     
 
 

제니

오는 6월 공개를 앞둔, 위켄드가 제작에 참여한 HBO 드라마 ‘The Idol’. 제니가 배우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겁죠. 제니는 이 ‘The ldol’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칸을 찾았습니다. 그녀의 드레스와 주얼리는 모두 샤넬.     
 
 

로제

로제는 생로랑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을 찾았습니다. 넥 라인을 스카프처럼 감싸는 생로랑의 블랙 드레스가 시크하네요.     
 
 

크리스탈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대된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의 주연 배우로서 칸을 찾은 정수정. 랄프로렌 앰버서더 답게, 랄프 로렌의 드레스를 고전미가 느껴지는 헤어,메이크업과 함께 소화했네요.    
 
 

김나영&마이큐

BMW의 초청을 받아 영화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 칸을 방문한 김나영과 마이큐 커플. 화이트와 블랙으로 맞춘 드레스코드가 러블리하네요.    
 
 

비비

송중기가 노 개런티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누아르 영화 ‘화란’. 비비는 영화 속 주인공의 동생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고 해요. 영화 ‘화란’은 이번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었어요.     
 
 

노윤서

구찌,보테가 베네타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케어링 그룹’의 초청을 받아 칸에 방문한 노윤서. 그녀는 발렌시아가의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행사를 빛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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