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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블랙핑크! 무대 의상을 00에서 만들었다고?
역대급으로 반응 좋았던 K-멋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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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부터 시작된 ‘코첼라’는 비욘세, 드레이크, 에미넴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발자취를 남긴 꿈의 무대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최대 야외 음악 축제인 이곳을 블랙핑크가 뜨겁게 달궈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솔로로 컴백한 지수는 여성스러운 플리츠 디테일의 새틴 뷔스티에와 러플이 장식이 달린 새틴 팬츠를 함께 연출했으며, 제니는 크리스탈 자수가 돋보이는 가죽 재킷에 코르셋처럼 보이는 시스루 뷔스티에를 스타일링했다. 멤버 중 유일하게 드레스를 입은 로제는 핑크색 러플 디테일이 시선을 빼앗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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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연 블랙핑크는 이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이 공연이 기념비적인 이유는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꾸몄다는 것! 이와 관련해 로제는 공연 중 "4년 전에도 코첼라에서 초청받아 공연했는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서게 됐다"며 "꿈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벅찬 듯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코첼라를 찢은 블랙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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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되자마자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낸 블랙핑크의 무대 의상은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가 맞춤 제작한 무대의상이다. 블랙핑크의 공식 컬러, ‘블랙’과 ‘핑크’가 두드러진 무대 의상은 멤버들의 개성을 드러내는데... 코첼라에서 더욱 빛난 명품 스타일링
」얼마 전 솔로로 컴백한 지수는 여성스러운 플리츠 디테일의 새틴 뷔스티에와 러플이 장식이 달린 새틴 팬츠를 함께 연출했으며, 제니는 크리스탈 자수가 돋보이는 가죽 재킷에 코르셋처럼 보이는 시스루 뷔스티에를 스타일링했다. 멤버 중 유일하게 드레스를 입은 로제는 핑크색 러플 디테일이 시선을 빼앗는 포인트!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지수/ 신현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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