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자리에서 스킵 가능! 유재석이 등판한 연애 리얼리티 <스킵>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Celebs

소개팅 자리에서 스킵 가능! 유재석이 등판한 연애 리얼리티 <스킵>

연애 예능은 이제 거기서 거기? 그런데 유재석이 등판했다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2.07

좋으면 하트, 싫으면 스킵! tvN 〈스킵〉  

시간 빼고 다 가진 청춘들이여 오라! 29세에 개원한 한의사부터 로펌 시니어 변호사, 건축 엔지니어, 이모티콘 작가까지, 잘났지만 외로운 청춘들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당일치기 소개팅에 나선다. 〈사랑의 스튜디오〉가 떠오르는 고전적인 4 대 4 만남에 데이팅앱의 짝 찾기 방식을 도입한 tvN 신규 예능 〈스킵〉. 대면 소개팅 자리에서 스킵과 하트를 누르는 이 심장 쫄깃한 소개팅의 주선자는 무려 유재석. 메뚜기탈 쓰고 둘리춤 추던 90년대 이후로는 짝짓기 예능과 담 쌓고 지낸 그가 발뒤꿈치에 꽁꽁 숨겨놨던 연애 세포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사심 충만 큐피드 전소민과 공감 요정 넉살까지 가세해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12월 15일 첫 방송.  
 
 

본격 하트 사냥 커밍쑨! 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지금 당신의 반경 10m 안에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상만 해도 손끝이 찌릿하게 설레는 알림 메시지. 천계영 작가의 50억 뷰 웹툰이 판타지 연애 게임이 되었다. 원작 웹툰과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를 봤다면 익숙할 ‘좋알람’. 그런데 이 앱이 실제로 폰 안에 들어온다면? 하트를 눈으로 확인한 순간 동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 하지만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장르는 판타지 연애 ‘게임’이다. 합숙을 마쳤을 때 누적하트를 가장 많이 받은 커플이 최종 우승자가 되는 것. 하트 수집을 위한 본격 어장 관리의 시작, 벌써 두근두근하지? MC는 진영, 이은지, 홍석천, 츄. 12월 9일 첫 공개.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