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넉살, 채정안이 진행하는 연프? 돌싱과 모솔이 만나는 연애 프로그램
솔로 나라에 돌싱과 모솔의 등장이라, 제목부터 확 끌리는 연프가 등장했습니다. 느슨해진 연프계의 기강을 잡으러 온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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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모솔, 파격 연애 예능 등장
- 연애 초보 vs 연애 고수의 만남
- MC까지 합세한 공감 폭발 관전기
<돌싱글즈> x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다시 빛이 나는 돌싱들의 핫한 만남 <돌싱글즈>와 모태솔로의 좌충우돌 연애 장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만난다면? 연애의 ‘끝’을 경험한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못해본 남성들이 짝을 찾는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파격 매칭으로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연프가 4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1. 연애를 너무 모르는 모솔들
<하트 시그널>을 보며 플러팅을 배웠다는 남출 1호. “너, 많. 이, 귀. 엽. 다?” 출력을 했건만 그 말을 들은 여출의 표정은 뜨악 그 자체인데요. 멘트는 외웠으나 분위기 파악이 안 된 듯합니다. 남출 2호는 ‘여성의 말에 무조건 공감하라’는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옆에서 여성 출연자가 추워하자 “오늘 많이 춥죠?”라고 반응하는데요. 문제는, 자신의 두 손에 장갑을 꼈다는 것. 남출 3호는 악의도 없고 거짓도 없습니다. “제가 더 나이가 많을 것 같아요, 어릴 것 같아요?”라고 물어보자 “많을 것 같아요”라고 답하는 식이죠.
기대 포인트 2. 연애를 너무 아는 돌싱들
데이트보다 교육이 시급해 보이는 남출들. 여성 출연자들은 한 수 가르쳐 주기로 결심합니다. “몇 살처럼 보여요?” 하면 “세 살”이라고 세상 능글맞은 답변을 알려주는가 하면, “예뻐 보이고 싶어서 어깨를 과감하게 ‘까고’ 왔거든요”라며 직구를 던지죠. 한 남출에게 엄근진 모드로 “천천히 알아가는 것도 연애의 설렘이고 묘미야”라고 조언하던 여출은 다른 남출에게는 “누나만 따라 와!”라고 테토녀의 매력을 보이기도 하죠. 전에 못 본 “순수한 영혼들”을 보며 “타락시키고 싶다”고 말하는 여출도 있습니다. <돌싱글즈> 시즌 5에 출연한 ‘정유미 닮은 꼴’ 박혜경도 합류했다고 하네요.
기대 포인트 3. 산전수전 공감 요정 3MC
연애 기숙학교에 모인 돌싱과 모솔을 지켜보며 시청자 몫까지 감정 이입과 한탄을 할 세 명의 MC. 외모는 여전히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인데, 입담은 세상 차진 연애 만렙 채정안부터 믿음이 가는데요. 방송을 통해 “모솔에 대한 편견이 완전히 깨졌다”는 채정안. 직감만으로 판단했다가 빗나가는 순간이 많았다는 이야기로 예측 불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여기에 자타 공인 연프 덕후에 찌질한 심리 분석에 1티어인 김풍은 모솔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고, 결혼 후 사랑 예찬 모드로 래퍼 2막을 살고 있는 넉살은 사랑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예정입니다.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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