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성분만으로도 이렇게 향기롭다고? 착해도 너무 착한 비건 퍼퓸 브랜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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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성분만으로도 이렇게 향기롭다고? 착해도 너무 착한 비건 퍼퓸 브랜드!

향수는 비건이 어렵다고 누가 그래? 식물 유래 성분만으로도 이렇게 향기로울 수 있다! 착해도 너무 착한 비건 퍼퓸 브랜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9.29
 

Welcome, Vegan Newbie for 향으로 비건 소확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① 클린 클래식 소프트 런드리 EDP 60ml 9만3천원
비건 향수는 처음이라고? 비누 향의 정석으로 소문난 클린이 비건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면 놀랄 것이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원료는 물론, 천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원료를 계속 연구한다. 클린은 비건이면서도 파우더리한 향을 다채롭게 풀어내기로 유명한데, 그중 소프트 런드리는 햇살에 잘 말린 뽀송하고 푹신한 빨래에서 나는 부드럽고 따뜻한 향기를 그대로 담았다. 시원하고 생기 있는 머린 어코드와 배, 베르가모트 향으로 뿌리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리스와 수련의 담백한 꽃 향이 따뜻한 느낌을 더해준다.
 
② 르 쿠방 코롱 보타닉 인텐스 아쿠아 님프 EDT 100ml 9만5천원
프랑스에서 온 100% 비건 원료 퍼퓸 브랜드 르 쿠방. 지속력이 약하다는 편견은 세굿바! 신비한 정원과 희귀한 동물,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만큼 자연에서 얻은 비건 원료만으로 만들어졌지만 논-비건 향수 못지않게 오래 지속된다. 게다가 섬세하게 설계된 보태니컬 원료의 조합 덕분에 고급스러운 향기를 자랑하기까지! 상큼한 레몬과 물갈대, 청량한 파피루스와 페퍼가 조합된 아쿠아 님프는 가벼우면서도 은은하게 지속되는 시트러스 플로럴 향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비건 향수 입문템으로 제격이다.
 
 

Ladies Always Love Flowers for 아묻따 향수는 무조건 꽃향기만 판다면

① 이세이 미야케 로디세이 오&매그놀리아 오드뚜왈렛 인텐스 100ml 14만원
글로벌 패션 브랜드 향수 이세이 미야케에서도 비건 향수가 나왔다고? 예쁜 보틀과 좋은 향기에만 집중할 것 같은 이세이 미야케는 알고 보면 버려지는 소재에서 향료를 추출하는 등 재생 가능한 원료를 계속 연구해오고 있다. 게다가 오&매그놀리아는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기까지 했는데, 덕분에 부드러운 목련의 깨끗함과 섬세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 여기에 시원한 베르가모트를 매치해 이슬 맺힌 꽃이 눈앞에 있는 듯 신선한 향을 느낄 수 있으니, 꽃향기 러버 저격 대성공!
 
② 로샤스 걸 블루밍 오 드 뚜왈렛 100ml 11만7천원
꽃이 새겨진 패키지만 봐도 사랑스러운 향기가 상상되는 로샤스의 새로운 리미티드 비건 퍼퓸. 첫 번째 비건 제품인 로샤스 걸 탄생 1주년을 맞아 출시됐다. 자연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위한 향수라는 슬로건에 맞게 활기찬 느낌을 주는 재스민, 오렌지 블로섬 등 다양한 천연 원료는 윤리적으로 생산됐고, 탄소 발자국을 줄인 패키지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에도 신경 쓴다고. 의미만큼이나 기분 좋은 향 역시 매력 포인트. 긴장을 풀어주는 네롤리 아로마를 담아 편안하면서도 기분이 전환되는 프레시한 향까지 만끽할 수 있다.
 
 

Another LeveL for 웬만한 비건 제품은 모두 섭렵한 뷰잘알 유저라면 

① 어비어스 브와 오드퍼퓸 100ml 17만9천원
이런 게 리얼 하이엔드 에코 갬성? 니치 향수 콘셉트 스토어, 리퀴드 퍼퓸바의 비건 브랜드 어비어스는 폐코르크를 재활용한 보틀 캡부터, 셀로판 래핑을 없앤 퍼퓸 보틀, 지역 공급망을 활용한 원료 등을 이용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에코프렌들리 정신에 맞게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가득 담았지만, 향만큼은 고급 지수 한도 초과! 프랑스어로 ‘장작’을 뜻하는 브와는 이름답게 단단하면서도 드라이한 우디 향으로, 암브록산과 파피루스, 거점 등 생소하고 이국적인 원료를 이용해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② 오르메 오드퍼퓸 뱅트위트 데그레 100ml 30만8천원
자연뿐만 아니라 예술, 문학까지 사랑하는 니치 퍼퓸 브랜드 오르메는 오직 순수한 자연만이 사람의 마음을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르메가 비건을 추구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100%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더욱 진하고 촘촘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데, 나무 조각이 장식된 보틀 캡 역시 이 향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 뱅트위트 데그레의 경우 레몬과 만다린, 베르가모트의 시트러스 어코드와 로즈, 재스민, 투베로즈 등 풍성한 꽃향기에서 연상되는 한여름의 따뜻한 태양을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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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하제경
    photo by 이호현
    assistant 박지윤/ 강다솔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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