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아지는 미소의 소유자 김나영은 일명 과잠으로 불리는 바시티 재킷을 발빠르게 착용했다. 슈트느낌의 스커트와 클래식한 토트백을 매치해 프레피걸 #ootd 완성!
서늘해진 날씨에 어떤 아이템을 입을지 갈팡질팡 하고 있다면? 차정원 룩을 참고하자! 브라운 컬러의 스트라이프 스웨트 셔츠와 양말과 샌들의 매치로 간절기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했다!
시원하게 팔과 드러내는 톱을 즐겨 입었다면 벨라하디드처럼 카디건을 걸쳐보자. 강렬한 컬러의 카디건 하나면 룩의 분위기를 180도 바꿀수 있다. 여기에 부츠까지 신으면 핫서머룩에 가을 분위기가 완벽하게 드리워진다.
플립플랍과 안녕하기 아쉽다면 페르닐 테이스백처럼 가을 아우터에 여름 샌들을 매치하자. 모노톤 계열로 룩을 연출하면 가을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