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과 길예르모 델 토로가 넷플릭스에 뜬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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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과 길예르모 델 토로가 넷플릭스에 뜬다

당신의 가을밤을 오싹하게 할 호러 장인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31
판타지 영화의 두 거장, 팀 버튼과 길예르모 델 토로의 첫 OTT 시리즈를 올 가을 넷플릭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우선 팀 버튼의 첫 시리즈. 신문 만화로 시작해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진 그 유명한 고딕 호러 〈아담스 패밀리〉를 원안으로 한 스핀오프 작품 〈웬즈데이〉 8부작이 공개될 예정. 제목부터 알 수 있듯 아담스 패밀리의 장녀, 웬즈데이가 주인공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너의 모든 것〉에서 인기를 끈 멕시코계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웬즈데이를 맡고, 원작의 웬즈데이였던 크리스티나 리치도 출연한다. 팀 버튼과 찰떡인 이 작품은 팀 버튼이 실사 영화 연출을 거절한 후 무려 30년 여년만의 만남.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소문난 고딕 호러 집안의 장녀 답게 수영장에 피라냐를 푸는 건 대수다. 과연 어떤 악행을 선보일지 기대감 업!    
 
 
 
당신을 오싹하게 할 두 번째 이야기. 길예르모 델 토로가 그의 소설 〈길예르모 델 토로의 창작노트〉를 원작으로 한 8개의 시리즈를 공개한다. 델 토로는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았으며 〈바바둑〉의 제니퍼 켄트,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의 애나 릴리 아미푸르, 〈엠티맨〉의 데이비드 프라이어, 〈파이어스타터〉의 키이스 토마스, 〈맨디〉의 파노스코스마토스, 〈트와일라잇〉의 캐서린 하드윅, 〈스플라이스〉의 빈센조 나탈리, 델 토로 영화의 촬영 감독이었던 기예르모 나바로 등  
쟁쟁한 호러 신예 감독들이 연출에 참여했다. 벤 반스, 소피아 부텔라와 해리포터의 론으로 유명한 루퍼트 그린트가 등장한다. 공개된 퍼스트룩 영상을 보면 길예르모 델 토로답게 온갖 무시무시하고 환상적인 크리처들이 튀어온다! 델 토로의 오싹하고 신비한 캐비닛은 10월 25일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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