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채림∙김현숙∙김수민, 자신의 성을 물려주는 엄마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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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채림∙김현숙∙김수민, 자신의 성을 물려주는 엄마들

엄마 성도 물려줄 수 있냐고요? 호주제가 폐지된 2005년 3월 개정된 민법에 따르면, 부모가 혼인신고 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 가능합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16

엄마를 닮았으면 하는 마음_박시은 & 진태현  

몇 해 전 성인인 딸을 입양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 최근 임신 8개월 차의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하며 또 한 번 사람들을 놀라게 했는데, 태어날 아이에게 엄마 성을 물려주겠다는 결정 때문이었다. 2년 전, 개명을 선택한 첫째 딸에게 엄마를 닮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 성을 주고 싶었다고 말한 진태현. 박시은은 딸에게 자신의 성을 주면서 잘 보살펴야겠다는 책임감이 더 생겼다고 고백했다. 둘째에게도 엄마 성을 물려주면 섭섭하지 않겠냐고 묻는 장모에게, 반려견들에게 본인 성을 줘서 괜찮다고 말한 진서방. 많이 멋진데?  
+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할 때 '자녀의 성·본을 모의 성·본으로 하는 협의를 하였습니까?'라는 성·본의 협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한다. 덕분에 첫째 딸에게 엄마 성을 물려주기로 결정했을 때, 법원에 가서 이혼 신청을 한 후 다시 혼인신고를 해야 했다고.  
 
 

나중에 혼란스러워할 아이를 위해_김현숙, 채림

〈내가 키운다〉에서 아들의 성본 변경을 신청했다고 밝힌 김현숙. 본인이 주양육자이기에 "내 성을 가진 아이로 당당하게 키워도 되지 않겠나 하는 마음"으로 친부의 동의를 구해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 채림 역시 비슷한 이유로 본인 성을 물려주었다고 고백. 성씨뿐만 아니라 국적의 문제도 있었다고 한다.    
 
 

선택할 수 있으니까_김수민  

"걔가 사는 세상은 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을 거 같아... 그런 걱정을 떨칠 만큼 좋은 부모가 될 거란 근거 없는 자신감이 들어." 〈아!나 프리해〉 2화. 결혼(식) 전 동거 생활 공개부터 엄마 성 따르기 선택까지, 라떼킹 선배 아나운서들을 계속 놀라게 만든MZ 막내 김수민(aka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 아이의 성을 부모의 성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그는 남편의 설득에 따라 혼인 신고를 할 때 엄마 성을 물러주겠다는 협의서를 제출했다. 김수민이 방송에서 말했듯, 아이가 태어나면 누구의 성을 물려줄지 선택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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