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만에 한 스크린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재 & 정우성!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감독과 배우로서의 찰떡 케미까지 더해져 스크린 오피스 와이프 노릇을 제대로 실천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정우성은 영화 〈헌트〉 출연 제의를 4번이나 거절할 정도로 부담감을 느꼈다고!
영화 〈헌트〉는 일찌감치 칸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영화! 올 5월에는 감독과 주연 배우로서 함께 칸을 방문했으며 정우성과 이정재의 갓벽 비주얼과 브로맨스로 열혈 카메라 세레를 받았다.
사랑하는 닮는다더니 슈트발까지 완똑?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트윈 슈트룩을 선보인 이정재와 정우성 커플.
꼬꼬마 신인 시절부터 지금의 글로벌 스타가 되기까지 서로를 한결같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이정재 정우성 커플 뽀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