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 나대지마, 대리만족 연애 장면 모음ZIP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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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아 나대지마, 대리만족 연애 장면 모음ZIP

왜 내가 다 설레고 난리?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05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들이 시기 겹치게 달달한 연애 모먼트를 형성하고 있다. 서사를 찬찬히 쌓아가는 커플부터 난데없는 급고백으로 보는 사람들을 설레게하는 연애짤들이 대거 생성된 것. 나를 대신 설레게 해줄 그들의 연애 모먼트를 모아봤으니 지금 당장 확인해보도록 하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키스하면서 여친 손에 반지끼우기

바비(박진영)가 제주 지사로 발령을 받으면서 롱디 커플이 되어버린 유미(김고은)와 바비.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남친과 데이트를 즐긴 유미는 바닷가를 거닐다 살짝 오른 취기를 이용해 바비에게 먼저 키스를 했다. 그 순간 유미 손을 자기 주머니로 가져가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바비폭스. ‘오늘 우리 1주년이야. 난 이미 꼈어’라는 멘트를 날리는 이 장면은 BGM, 대사, 분위기 삼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명장면 중 하나. 이렇게 완벽해도 되나 싶은 1주년을 잘 표현한 영상으로 설레고 싶을 때 꺼내보면 좋을 듯 하다. 물론 이후 바비 세포 마을에 지진이 나게 된다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    
 
 

〈키스식스센스〉, “팀장님 저 좋아하세요?”, “어”  

얼마 전 종영된 디즈니플러스 〈키스식스센스〉는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이는 서지혜와 키스를 하면 예민한 감각이 나아지는 윤계상, 이 둘의 특별한 상황때문에 키스신이 유독 많이 나오는 드라마다. 이중 윤계상이 서지혜에게 고백한 장면이 SNS를 통해 널리 회자되고 있다. 집에 빈집털이범이 들어와 곤란을 겪고 있는 서지혜를 위해 윤계상이 방범창, 경보기를 설치해주자 “팀장님 저 좋아하세요?”라며 돌직구를 던진 것. 그러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라고 대답하는 윤계상. 급고백을 듣고 놀란 서지혜 못지않게 보는 사람들도 입틀막하게 한 장면으로 보고 설레는 사람들이 많았을 듯하다. 대리 고백받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 장면을 몇 차례 돌려볼 것을 추천.  
 
 

〈왜 오수재인가〉서현진, 케찹고백법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 나오는 서현진의 간접 고백법은 실제로 활용해봐도 좋을 듯하다. 서현진이 바다를 바라보며 “신기하고 좋다” 라고 말하자 황인엽이 “그렇죠? 여기서 컵라면 먹으면 진짜 좋아요”라고 대답하는데 이때를 놓치지 않고 “니가 신기하고 좋다고”라고 받아치는 것. 키스신 보다 더 설레였던 고백신으로 역시 ‘로맨스 장인’다운 서현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놀란 표정을 짓는 황인엽에게 “알고 있었잖아? 왜 몰랐던 것처럼 그래?”라고 응수하는 서현진의 멘트는 실제 고백후 어색한 분위기가 형성됐을 때 사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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