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 집 자식이라고? 피는 못 속이는 셀럽들의 2세는 누구?!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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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집 자식이라고? 피는 못 속이는 셀럽들의 2세는 누구?!

슈퍼 DNA, K-스포츠를 대표할 미래의 영웅들.

김지현 BY 김지현 2022.06.22

라미란 아들, 인도에서 일 냈다?

사이클 선수로 활약 중인 배우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 선수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8회 주니어 아시아 트랙 사이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라미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열린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 많이 사랑하고 많이 자랑스럽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과 주니어 대표 선수들 모두 무척 좋은 결과들을 얻었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아들 김근우 선수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평소 김근우 선수는 라미란과 똑닮은 ‘붕어빵 외모’와 더불어 훈훈함까지 겸비해 주목받았는데요. 연기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엄마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이클 선수로 멋지게 성장하고 있어 랜선 이모들 역시 준우 선수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동국 딸, 피는 못 속인다? 

최근 개최된 국내 최초 부자 골프 대회 ‘젝시오 파더&선 팀 클래식 2022’에 축구 선수 이동국과 이재시 부녀가 출전했습니다. 이동국 선수와 이재시 부녀가 1번홀 티샷을 날려 더욱 화제가 됐죠. 더불어 아빠의 스포츠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재시는 완벽한 티샷을 선보이며 운동신경을 발휘하기도 했는데요. 재시 외에도 이동국의 자녀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들 시안 역시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아빠의 피는 못 속이는 스포츠 영웅들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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