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가면 뒤에 숨은 재미는 뭘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관전 포인트
6월 24일, 그 가면을 벗을 예정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원작과는 어떻게 다를까?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북한과 공동경제구역이라고?
」
「
달리에서 하회탈로!
」
「
캐스팅에서 이미 끝!
」


하지만 클리셰 범벅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얼마 전 공개된 예고편에 등장한 대사 때문. 해커 캐릭터가 내뱉은 ‘대기들 타시고’와 쿨한 여성 캐릭터가 총을 들고 ‘오빠’를 외치는 장면에 모두들 2000년대 초반 범죄 영화로 회귀한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시즌5까지 제작된 원작을 리메이크한 만큼 그 부담도 적지 않았을 터. 이렇게 공개 전부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6월 24일 그 베일을 벗는다.
Credit
- 글 이소미
- 사진 보도 스틸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