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쇼츠가 부담스러울 때 입기 딱 좋은 ‘5부 팬츠’ 스타일링
은근히 만능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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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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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주연은 무릎이 살짝 보이는 4부 팬츠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때 그는 산뜻한 옐로 컬러 톱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발등이 드러나는 T 스트랩 로퍼에 화이트 삭스를 더하고 체인 스트랩 숄더백을 메 프레피 룩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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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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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같은 아이템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룩을 선보이기도! 이번엔 크루네크 니트 톱과 PK 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자아내면서도, 롱 부츠를 스타일링해 세련된 세미 오피스 룩을 구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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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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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다른 날 입은 아이보리 팬츠는 핀 턱 디테일이 단정하다. 그는 아랫 단추를 풀어 헤친 셔츠를 입고, 크로스보디 백을 더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뽐냈다.
Credit
- 글 엘리
- 어시스턴트 윤다희
- 사진 각 셀럽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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