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들의 독특하고, 키치한 악세서리 모음ZIP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젠지들의 독특하고, 키치한 악세서리 모음ZIP

젠지들 덕분에 지금 주얼리 세계는 과감함을 넘어 기괴한 디자인과 비주얼에 빠져들고 있다.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요즘 주얼리의 세계로 초대한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7
 

@beabongiasca

달콤한 색감과 선명한 에나멜 컬러가 인상적인 이탈리아의 주얼리 브랜드, 베아 본지아스카. 오픈워크 형태의 유선형 원색 반지와 로프 스트랩이 돋보이는 컬러 초커 등 경쾌한 여름날을 연상시키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인스타 피드에 올라오는 감각적인 세팅 컷과 밝고 환한 색감의 사진은 착용하지 않고 보는 것만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유색석과 크리스털 소재를 주로 활용하는데, 최근 다이아몬드와 18k 골드를 사용해 하이주얼리 컬렉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beepybella

자신만의 판타지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디자이너 이사벨라 라론드의 주얼리 브랜드, 비피 벨라. 마법, 요정, 버섯, 숲속 등 어린 시절 우리가 상상했던 이미지를 현실화하는 것이 비피 벨라의 시그너처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순수예술을 전공하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주얼리를 공부한 라론드는 주얼리는 단순히 액세서리가 아닌 목, 귀, 손목을 위한 특별한 조각품이라고 생각한다. 진주, 버섯, 딸기 등 다양한 형태와 요소를 결합한 아이템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엘프를 연상케 하는 모델 이미지는 그야말로 한번 보면 잊히지 않을 정도로 강렬 그 자체! 
 

@la_manso

젠지 감성 가득한 피드와 “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스페인 주얼리 브랜드, 라만소. 특히 볼드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는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뽑았던 플라스틱 반지를 떠오르게 한다.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아드리아나 만소는 할머니의 화려한 아크릴 주얼리를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즐기다가 3년 전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여전히 빈티지 주얼리에서 영감을 얻는다. 최근에는 헤어핀은 물론 벨트와 가방까지 제작·판매하고 있다.
 

@onkalojewellery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생 브랜드, 온칼로주얼리. 영국 웨일스의 조각가이자 주얼리 디자이너인 니아 데이비드가 선보이는 주얼리로, 독특한 형태와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얼핏 에얼리언 같기도 하고 바닷속 생물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정작 디자이너 본인은 미래에서 발견한 인공물을 상상하며 디자인한다고. 레진과 은을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3D 프린트로 더 다양한 형태의 주얼리를 제작 중이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주얼리를 원한다면 강추한다! 
 

@monchermoi

LA의 주얼리 브랜드, 몬세르모이는 엠마 체임벌린을 비롯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착용하며 금세 대세 주얼리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착용한 영상과 사진이 피드에 올랐으니 그야말로 so hot! 파스텔과 비비드 컬러의 중간쯤 되는 캔디 컬러 링이 시그너처인데, 화려한 네일과 매치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 업로드된 2022 S/S 대즐드 컬렉션은 2000년대 세기말 감성이 듬뿍 담겨 있으니 스타일링에 참고할 것! 
 

@_blobb

트렌드를 리드하는 두아 리파와 벨라 하디드가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 블로브. 마치 지점토로 조물조물 만든 것 같은 손맛이 느껴지는 반지와 팔찌가 시그너처인데, 멕시코 태생답게 색감을 과감하게 사용하며, 틀이 없기 때문에 각각의 주얼리 형태가 모두 다르다는 것이 특징! 디자이너 소피아 엘리아스는 실물 크기의 작품을 작업할 공간이 없어 작은 모양의 오브제를 만들다 사람들의 요청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손가락이 6개인 캠페인 비주얼, 트위저라는 젤리를 모티브로 한 팔찌 컬렉션에서 위트와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다. 

 

@steffeleoffofficial

흐르는 물이 그대로 굳은 듯한 독특한 유선형의 디자인이 인상적인 스테프 엘레오프의 주얼리는 오브제 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윌로 스미스 같은 젠지 셀러브리티와 카일리 제너의 뜨거운 애정을 받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의 디자이너인 엘레오프는 독학으로 은 세공을 공부했고, 자연과 건축, 현대 디자인이 영감의 원천이며, 오직 재활용 왁스만 사용해 재료를 낭비하지 않으려고 한다. 주얼리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실루엣과 형태의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그의 비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주시하자!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