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착한 채소 브랜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건강한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착한 채소 브랜드

건강한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하리라는 다짐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착한 에코 브랜드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10
 

못나니가 맛이 나니 기특하나니 상

못생겼다는 이유로 외면받는 못난이 채소를 식탁 위로 안내하는 농산물 정기 배달 서비스. 같은 땅에서 자란 채소와 맛이나 품질은 똑같지만 개성 있는 생김새와 작은 크기 때문에 폐기되는 채소의 억울함을 달랜다. 버려지는 못난이 채소가 전 세계 농산물 중 3분의 1에 달하는데, 거칠고 못나도 친환경 농법을 고수하는 농가에서 길러진 채소라 오히려 더 건강하고 신선하다는 반전이 숨어 있다. 어글리어스가 남는 채소떨이 판매와 결이 다른 이유는 구매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커스텀 서비스 때문. 구독 단계에서 먹고 싶은 채소의 종류와 양, 배송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 못난이 채소 외에도 무농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친환경 채소와 한 해 중 가장 맛이 든, 영양가 풍부한 제철 채소를 섞어 1회 배송분을 꾸린다. 배달 시 동봉되는 안내서는 “모양이 휘었어요”, “바깥쪽 한 겹만 살짝 물렀어요” 등 이들이 왜 못난이가 됐는지 변호하는 성명서. 함께 제공되는 채소 보관법과 레시피 등의 팁을 따라 하다 보면, 못생겨서 더 맛있는 채소들과 사랑에 빠지고 말 것이다. 원래 사람이나 채소나 못생긴 것에 빠지면 답도 없는 법이니까. 
어글리어스 1만7천원(1회 배송분)

어글리어스 1만7천원(1회 배송분)

 

휴대폰을, 아니 지구를 지켜라 상

케이스티파이의 친환경 산하 브랜드 에코티파이(ecotify™)는 ‘100% 재활용 가능’이라는 야심 찬 포부를 내세운다. 세계 최초 비료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의 등장이다. 대나무와 생물 고분자 물질, 녹말을 혼합한 생분해 물질을 개발했는데, 폐기돼 땅에 묻히더라도 이산화탄소, 물 그리고 미생물로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간다. 대나무 소재를 도입했어도 튼튼한 모바일 액세서리의 대명사라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은 변함없다. 탄력이 높은 대나무의 물성 덕에 떨어뜨리거나 긁혀도 본체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케이스티파이 유저가 되는 것은 테크 기기를 보호하고 지구도 보호하는 일. 에코 케이스가 판매될 때마다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데, 브랜드 차원에서 연간 78억 그루 심기라는 지속 가능한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체 주기가 잦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서 지구에 덜 무해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어간다. 2026년까지 새 플라스틱 사용을 제로로 줄이고, 모든 제품을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조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에 다가가는 부스터가 될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도 판매 중. 
(위부터)케이스티파이 스테인리스 스틸 워터 보틀 4만5천원, 커스텀 컴포스터블 케이스 5만원부터.

(위부터)케이스티파이 스테인리스 스틸 워터 보틀 4만5천원, 커스텀 컴포스터블 케이스 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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