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풀리니 슬~슬~ 당기는 '꽃무늬' 패션 4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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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니 슬~슬~ 당기는 '꽃무늬' 패션 4

화사하게 피어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1

#제니

@jennierubyjane
제니는 머리를 하나로 묶은 채 하늘하늘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의 셔링 디테일과 본 원단에 덧댄 오간자 소재가 볼륨감 있어 러블리하다. 특히 이 사진에서 가장 힙한 포인트는 추운 겨울에도 트리 앞에서 하프 슬리브를 입고 환히 웃고 있는 여유가 아닐지. 이!열!치!열!
 
 

#조이

@_imyour_joy
조이는 플라워 일러스트를 큼지막하게 새긴 톱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보디 실루엣을 드러내는 블랙 미니스커트와 발을 훤히 드러내는 스트랩 샌들 힐이 조이의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냈다.
 
 

#김나영

@nayoungkeem
할머니를 뜻하는 그래니(Granny)와 룩(look)의 합성어로, 복고 패션 열풍과 함께 떠오른 일명 ‘할머니 패션’! 김나영은 빈티지한 무드의 플라워가 피어난 크롭트 카디건을 선택했다. 그의 그래니 룩이 이토록 세련될 수 있는 것은 똑똑한 믹스매치 덕. 그는 과해 보일 수 있는 큼지막한 프린트 장식 카디건에 잔잔한 패턴의 이너 드레스를 매치했다. 더불어 네크라인엔 펄 네크리스로 러블리한 이미지까지 가미했다.
 
 

#손나은

@marcellasne_
손나은은 손으로 낙서한 듯한 꽃 그림이 매력적인 스웨터를 입고 등장했다. 자칫 튀게만 보일 수 있는 스웨터의 오렌지 컬러 베이스는 플라워 일러스트의 다크 옐로 컬러가 톤다운했으며, 손나은 또한 주얼리를 과하게 착용하지 않고 길이가 다른 두 가지 네크리스만 레이어드해 균형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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