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로 컴백! ‘빅뱅’ 멤버들의 근황은?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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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로 컴백! ‘빅뱅’ 멤버들의 근황은?

탑, 지드래곤, 태양, 대성 4인조로 컴백하는 빅뱅 멤버 근황을 살펴보자!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14
4년 만에 빅뱅이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단, 네 명으로요.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빅뱅이 올봄 신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곡 녹음 작업은 이미 마무리되었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둔 상태라고 합니다.  
여러 이슈를 겪고 오랜만에 활동을 예고한 빅뱅인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빅뱅 멤버 4명의 최근 근황을 살펴보겠습니다.  
 

YG와 계약을 종료한 탑. 그는 방송을 통해 “수입 95% 이상을 모두 작품 사는 데 쓴다. 앤디 워홀부터 김환기 화백까지 다양한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을 만큼 예술 애호가입니다. 최근에도 그는 SNS에 다양한 아트 작업을 주로 올려왔습니다.
 

지드래곤

빅뱅 멤버들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온 지드래곤. 음악활동이나 방송보다는 주로 패션계에서 그를 활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샤넬의 뮤즈로 활동해왔고, 그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콜라보 슈즈 ‘권도1’이 화제가 되었었죠. 최근에는 달력, 뱃지 등을 포함한 피스마이너스원의 새로운 드랍을 내놓았습니다.
 

대성

‘D’splay’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대성. 최근 영상에서 빅뱅 컴백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대성은 주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유튜브를 올리고 있죠.
 

태양

작년 말 득남 소식을 전한 태양. 빅뱅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의 SNS에 지드래곤이 찍어준 사진이 올라온 만큼 최근까지도 멤버들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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