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속 사회 초년생 주기사로서의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여 개그우먼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을 터. 하지만 주현영의 본업은 배우! MZ세대의 행동과 말투를 소름 돋을 정도로 묘사해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주기자의 본캐 주현영 일상 속 사복 패션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추운 날씨에 귀엽게 보온성을 챙긴 주현영. 퍼 버킷햇과 머플러까지 보온 아이템을 야무지게 활용했다. 리버서블 푸퍼 재킷을 착용해 살짝 보이는 안쪽 패턴으로 포인트와 실용성을 챙겼다. 끝나지 않은 겨울, 따뜻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주기자처럼보온템을 적절하게 착용해보자.
백설 공주가 떠오르는 비주얼!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룩을 선보였다. 화이트 스티치 라인이 돋보이는 데님 드레스와 깊게 파인 하트넥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숏컷으로 시원하게 드러난 어깨라인과 한쪽만 길게 떨어지는 진주 포인트 귀고리까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하다.
베이지 계열의 톤 온 톤 스타일링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골지 이너티와 미니스커트 여기에 베이지 레더 재킷으로 마무리했다. 허리선이 강조된 레더 재킷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심플한 골드 액세서리로 우아함까지 챙긴 사회생활에서 완벽해 보일 수 있는 출근룩 + 데이트룩으로 강추!
어리숙한 주기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사랑스러운 모습! 보이쉬한 숏컷으로잘생쁨 매력이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도드라진 쇄골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니트 슬리브리스로 완벽 마무리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주기자 아니 배우 주현영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