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영화 덕후?! <그 해 우리는> 소제목으로 나온 영화 1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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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영화 덕후?! <그 해 우리는> 소제목으로 나온 영화 15!

15개의 영화 제목으로 설명되는 <그 해 우리는> 각 에피소드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1.28
 

ep.1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놀랍게도 이 영화의 장르는 범죄,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무려 1998년에 ‘청불’ 딱지를 달고 나온 고전 미스터리 스릴러다. 피 칠갑한 인물들의 스틸컷을 보고 있자니 〈그 해 우리는〉과의 접점은 없어 보이지만 제목만 놓고 보면 납득 가능! 게다가 ‘과거에 저지른 행동이 제대로 묻히지 않고 1년 후 수면 위로 떠올라 트러블이 생긴다’는 스토리도 〈그 해 우리는〉과 비슷한 맥락이다.
 

ep.2 1792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썸머와 헤어지고도 쉽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톰의 모습을 보면 웅이의 모습과도 많이 닮았다.
 

ep.3 내가 너 싫어하는 10가지 이유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히스 레저의 리즈 시절과 조셉 고든 레빗의 신인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고전 하이틴 로맨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레트로 패션을 볼 수 있다. 요즘 드라마의 필수 요소인 ‘혐관’에서 연인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ep.4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풋풋한 고등학교 시절 모습과 15년 후 재회한다는 스토리, 모범생 여주와 얼간이 남주라는 캐릭터 설정까지. 〈그 해 우리는〉과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
 

ep.5 말 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서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질수록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커져 슬픈 엔딩을 맞게 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결말을 기어코 뒤집는 로맨스 영화. 〈그 해 우리는〉도 결론적으로 해피 엔딩이지만 그 과정에 슬픔과 분노 감동, 눈물 포인트가 다수 존재한다는 점에서 〈말할 수 없는 비밀〉과 비슷하다.
 

ep.6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첫눈에 반하고, 오해로 인해 멀어지고 다시 재회하는 흔한 로맨스 영화지만 아는 맛이 무섭다는 말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두 작품 모두에서 클라이맥스 씬으로 통한다.  
 

ep.7 캐치 미 이프 유 캔

〈캐치 미 이프 유 캔〉숨바꼭질이라도 하듯 서로를 피해 다니는 웅과 연수, 그리고 찐으로 술래잡기 중인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프랭크와 칼. 하지만 운명은 쫓고 쫓기던 두 인물을 한 자리에 데려다 놓는다.
 

ep.8 비포 선 셋

〈비포 선셋〉 ‘처음보다 짙은 그들의 두 번째 사랑’이라는 영화의 카피 하나로 두 작품 모두 설명이 된다. 한번 헤어졌던 연인은 다시 헤어짐을 반복하기 마련이라는데 웅, 연수 커플은 일단 재회부터 쉽지 않은 데다 서로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인지 둘만 모르는 듯하다.
 

ep.9 저스트 프렌드

〈저스트 프렌드〉 재회의 키스는 그냥 없던 일이 된 건지 말 그대로 ‘저스트 프렌드’를 하기로 한 웅과 연수. 그러나 친구 그 이상의 기류가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와 곤란케 한다. 영화 〈저스트 프렌드〉에서도 친구로 남기로 한 두 남녀가 재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역시 남녀 사이의 친구란 불가능 한 걸까?
 

ep.10 안녕, 나의 소울 메이트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14년간 우정, 사랑, 이별, 재회를 그린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드라마의 해당 에피소드에선 웅이의 친구인 지웅의 서사가 등장한다. 가깝고도 먼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되며 짠내 폭발하는 지웅.
 

ep.11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소피 마르소의 청불 영화. 영화에서 두 남녀 주인공은 첫눈에 반해 서로에 끌리지만 주변의 방해로 관계가 진전되지 못하고 헤어진다. 에피소드 11에서 웅과 연수도 예기치 못한 스캔들로 인해 오해가 생긴다.  
 

ep.12 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 영화의 내용은 각설하고 제목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에피소드. 드디어 웅과 연수가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사귀게 된다. 아마도 출연진과 제작진, 시청자 모두가 기다렸을 순간이 온 것!
 

ep.13 Love Actually

〈러브 액츄얼리〉 둘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고 달달함이 최고조로 오르는 에피소드. 겨울 로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가 소제목에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  
 

ep.14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아마 작가는 이 영화의 엔딩을 생각하며 웅의 서사를 만든 건 아닐까? 숨바꼭질하자고 했으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 아버지는 웅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다. 가슴이 먹먹한 웅의 과거 이야기를 들은 연수는 울었고, 시청자도 울렸다.
 

ep.15 세 얼간이

〈세 얼간이〉 웅과 연수, 지웅에게 각기 다른 시련이 온다. 〈세 얼간이〉 속 세 인물의 상황처럼 멀리서 보면 큰 문제가 아닐지라도 각자의 입장에선 어느 하나 가벼운 사연이 없다. 그리고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성장한다. 사랑과 우정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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