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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기은세∙크리스탈∙배윤영∙예리의 ‘빵빵’하게 추위 이길 푸퍼 스타일링 5
이하이와 기은세, 크리스탈, 배윤영, 예리의 스타일리쉬한 푸퍼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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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같이 빵빵하다는 의미로, 울퉁불퉁한 질감을 최대한 살린 패딩 점퍼를 일컫는 푸퍼(Puffer). 이번 시즌, 기장을 막론하고 트렌드로 떠오른 푸퍼를 셀럽들은 어떻게 스타일링 했을까. 이하이, 기은세, 크리스탈, 배윤영, 예리의 패션으로 살펴본다.
이하이는 엉덩이를 덮지 않는 짧은 기장의 푸퍼 점퍼로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하이처럼 뿔테 안경과 매치하면 귀여운 너드(nerd)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데, 이때 푸퍼의 지퍼는 목 끝까지 채워 스타일링하는 게 포인트! 발목을 살짝 드러내는 기장의 팬츠와 워커 부츠까지 더하면 러블리 지수가 치솟는다.


고급스러운 꾸안꾸의 정석, 기은세. 그는 허리에 스트링 디테일이 있는 푸퍼 점퍼를 선택했다. 기은세처럼 스트링으로 허리를 졸라매면,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푸퍼 스타일도 날씬한 핏이 가능! 그는 크롭 기장의 이너 톱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날씬한 보디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크리스탈은 체크 패턴을 더한 푸퍼 점퍼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아우터에 프린트한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만큼, 그는 이너로 디테일이 없는 미니멀한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우아한 조화를 완성했다.

톱 모델 배윤영은 소방관 잠금장치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버클이 돋보이는 푸퍼 베스트를 입고 등장했다. 베스트가 오버사이즈인 만큼 와이드한 실루엣의 팬츠와 소매 품이 넉넉한 니트를 매치하면서도, 배가 노출되는 브라톱을 이너로 착용해 날씬한 보디 실루엣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오픈해 연출한 집업 톱의 후디를 베스트 위로 연출해 힙한 무드를 자아낸다.


예리는 귀여운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푸퍼 점퍼를 선택했다. 특히 그의 점퍼는 새하얀 화이트 컬러라 순수하고 청초한 이미지까지 자아냈다. 사진만 봐도 보들보들한 질감이 느껴지는 니트 해트까지 화이트 컬러로 맞춘 센스에도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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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숏 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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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i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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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엘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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