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즐기려면 지금 해야 한다구! 홀리데이 네일아트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연말 분위기 즐기려면 지금 해야 한다구! 홀리데이 네일아트 5

심플한 디자인부터 블링블링한 디자인까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2.13

경리는 글리터 프렌치

@gyeongree

@gyeongree

부담스럽지 않은 화려함을 찾는다면 경리의 네일에 주목하자. 딥 프렌치 디자인에 글리터 컬러를 더해 손끝에 시선이 머물도록 했다. 경리보다 조금은 더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레드나 골드, 그린 등을 선택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다. 화이트 글리터를 선택하면 청초한 스노위 무드도 가능!
 
 

이사배는 은은한 펄 풀콧

@risabae_art
이사베는 은은한 펄이 가미된 블랙 컬러를 풀콧으로 컬러링했다. 입자가 작은 펄은 각도에 따라 빛 반사가 달라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가진 게 장점. 이사배는 이를 풀콧으로 칠해 본인의 넓고 예쁜 네일 보디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지수는 파츠 플레이

@sooyaaa__
지수는 연장한 콘 팁에 빅 파츠들을 달아 화려한 네일을 선보였다. 그의 네일이 기존의 디자인들과 다른 점은 파츠를 팁 끝에 부착했다는 것. 일상에선 불편하겠으나 파티 당일만큼은 이 같은 네일 아트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지수는 블랙 메탈로 마감한 파츠를 선택해 빈티지한 매력을 더하면서도 밝은 파스텔 블루를 베이스 컬러로 삼아 러블리한 무드를 놓치지 않았다.
 
 

효연은 글리터와 파츠를 함께

@hyoyeon_x_x
사진보다 실제로 봤을 때 훨씬 화려할 효연의네일! 화이트 글리터 컬러를 둔 베이스 위에 파츠를 더했다. 그의 사진을 보면 매 손가락 디자인이 다른 걸 알 수 있는데, 단 하나의 파츠를 한가운데 붙인 디자인과 작은 파츠 여러 개로 테두리를 두른 디자인이 번갈아 반복돼 지루하지 않다. 또 효연은 채도 높은 컬러 대신 화이트를 선택해 지나치지 않고 ‘딱’ 적당하게 아름다운 네일을 완성했다.  
 
 

티파니는 투명 베이스에 크리스털 파츠

@tiffanyyoungofficial
‘티잘알’이라면, 티파니가 자주 디자인을 바꾸는 등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은 것을 눈치 챘을 것이다. 그런 만큼, 그는 베이스에 컬러링을 하지 않고 투명한 채 남겨두는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티파니는 본연의 네일 컬러 위에 작은 화이트 크리스털 파츠를 두 세 개만 장식해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