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연말을 화려하게! 안 사고는 못배길 블링블링 글리터 모음ZIP
12월은 모다? 기승전‘글리터’! 연말을 보다 화려하게 장식할, 안 사고는 못 배길 블링블링 판타스틱 글리터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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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터 더하기, 참 쉽죠?
」

스-윽 하고 그어주기만 해도 섬세한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젤 펜슬은 살굿빛 컬러에 자글자글 골드 펄이 더해져 웜 톤 애굣살 메이크업에 강추!
「
겨울 피부도 윤광하세요
」
얼굴에도 블링함은 포기 못 해! 하이라이터, 블러셔 모두 사용 가능한 스틱은 얼굴 볼륨과 생기를 더해준다.. 오묘한 보랏빛 색상을 눈 옆 C존에 톡톡 두드려주면 메마른 피부에도 빛이 반짝!
「
Ooh Ahh! 우아하게 반짝!
」
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 속에 은하수 같은 별빛이 콕! 콕! 오렌지와 핑크가 적절하게 섞인 코럴색으로 글리터 특유의 들뜨는 느낌 없이 눈가 피부에 착붙된다.
「
영롱 보스, 입장하십니다
」
눈가에 화려한 주얼리를 한 듯 영롱하게 반짝이는 글리터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처럼 폭신하게 닿아 터치하는 순간 완벽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
올 연말, 화려함의 끝판왕이 되고 싶다면 지방시 뷰티 팔레트를 주목할 것. 강렬한 컬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메탈릭 글리터의 꿀조합이라면 파티 주인공은 나야 나!
「
별빛이 내린다~
」
밤하늘 별똥별이 무수하게 쏟아져 내린 듯 쫀쫀한 제형 속에 담긴 골드 글리터가 매력적인 리퀴드 타입의 아이섀도. 톤 다운된 브론즈 색상이 믹스돼 노란 피부 톤에도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다.
「
홀리데이는 무조건 골드 펄
」
홀리데이 하면 모다? 골드가 정답! 굵은 입자의 골드 펄이 가루 날림 1도 없이 눈가에 착붙! 애굣살에 포인트로 발라도 좋고, 아이홀 전체에 펴 발라도 기승전 블링블링!
「
빛 충전 100%! 받아라, 오팔 빔!
」
굵은 글리터는 1도 없는데, 반짝임 강도는 MAX! 오묘하고 신비로운 오팔빛이 얼굴 위에 터치하는 순간 광채 뿜뿜 룩을 만들어준다. 소량으로도 강력한 빛을 선사하니 포인트 주고 싶은 부위에 가볍게 터치할 것!
「
입술 위에 은하수
」
진득한 오일 속에 자글자글한 미세한 펄을 한가득 담은 립 오일. 매서운 찬 바람에 건조해진 입술에도 부드럽게 녹아 생기 뿜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
내가 바로 인간 홀리데이!
」
12월 하면 골드와 실버가 진리! 굵은 입자의 글리터 섀도는 살짝 찍어 바르기만 해도 저 세상 화려함을 선사한다. 베이식한 무드의 다양한 컬러도 함께 구성된 24구 팔레트니 매일매일 색다른 홀리데이 룩을 연출해보길!
「
Hoxy, 눈에 별을 넣으셨나요?
」
애굣살에 사용하기 좋은 얇은 브러시 덕분에 곰손들도 걱정 노노! 라인에 끼는 크리즈 현상이나 가루 날림도 없어 시간이 지나도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포인트 글리터 완성!
「
포피꽃이 피었습니다
」
은은하게 감도는 오렌지빛 펄이 입술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줘 움직일 때마다 섬세한 반짝임을 연출해주는 촉촉 립밤! 과감한 글리터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제격이다.
「
글리터 끝판왕 모십니다
」
다이아몬드를 갈아 넣은 듯 화려한 반짝임을 더해주는 크림 아이섀도는 바르는 순간 인간 글리터로 변신!
「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


미세하게 가공된 메탈릭 피그먼트는 파우더 타입이지만 손가락 온도로 피부에 녹아드는 마법 같은 텍스처가 특징. 굵은 입자임에도 글로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윤기 있게 발색돼 이번 홀리데이 시즌 자꾸만 손이 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Credit
- editor 김민지
- photo by 최성욱
-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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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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